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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기준금리 인상속도 지나쳐"...불만 표출
  • 공영화 기자
  • 승인 2018.10.10 13:48
8월 17일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 회견 모습.(Samira Bouaou/The Epoch Time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고 CNBC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미국 경제에 인플레이션 문제가 없는데도 연준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겠다며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를 비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물가 상승 압력도 없는데도 금리를 올려 경기가 둔화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물가 안정을 위한 연준의 긴축 정책에 지난 8월에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기준금리 정책을 비판한 바 있다.

연준은 올해 3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연말 추가 인상을 예고하면서, 제롬 파월 의장 등 연준 수뇌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에 상관하지 않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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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미연방준비제도#기준금리인상#불만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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