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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11월 중간선거 이후 열릴 것"
  • 공영화 기자
  • 승인 2018.10.10 08: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8년 10월 1일 워싱턴 DC의 백악관 로즈 가든 (Rose Garden)에서 기자 회견을 열었다.(Chip Somodevilla/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2차 북미 정상회담 시기에 대해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오후 중간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아이오와주로 이동하는 비행기 내에서 동행한 기자들에게 "지금은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떠날 수 없다"고 언급하며 선거전에 정상회담 준비가 사실상 어려움을 나타냈다.

앞서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시기와 관련해 “너무 멀지 않을 것” 임을 밝힌 바 있다.

또, 2차 북미회담 장소에 대해서는 “3~4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있다며 1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였던 “싱가포르도 훌륭하지만, 다른 장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미국 영토와 그들(북한)의 영토에서도 많은 회담을 하게 될 것"이라 북미 두 정상 간의 상호방문 가능성도 열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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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2차북미정상회담#중간선거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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