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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의 초능력 먹방, MBC TV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 전경림 기자
  • 승인 2018.10.10 10:09
MBC TV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newsis)

조선 시대 '대장금'의 후예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절대 미각 초능력을 발휘한다.       

MBC TV는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목요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를 열어 절대 미각을 가진 삼남매의 신들린 먹방을 소개했다.           

연출자 선혜윤 PD는 이 드라마 차이점에 대해 "다양한 음식과 맛집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젊고 활기찬 예능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이어 “매주 주제가 있다"며 "첫째 주 돼지, 둘째 주 치킨이다. 주제 정보도 시청자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동 연출을 맡은 오미경 PD도 "이 드라마에 맛있는 음식이 많이 나온다"며 "예능국이 예전부터 '소울메이트' '논스톱'을 만들어왔다. 이를 물려받아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시리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것이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가 로맨스도 펼지고 시청자의 침샘까지 자극하는 예능 드라마다. 

삼남매 장남 '한산해'를 맡은 배우 신동욱(36)은 절대 미각을, 둘째 '한진미'를 맡은 이열음(22)은 절대 후각을, 막내 '한정식'을 맡은 김현준(27)은 절대 손맛을 초능력으로 가졌다

MBC TV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배우 신동욱 (newsis)

신동욱은 2006년 MBC TV 예능 드라마 '소울메이트' 이후 12년 만에 다시 예능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는 출연 계기에 관해 "비싼 음식이 좋은 음식은 아니다.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미식이다"며 "가성비 좋은 음식을 소개하는 드라마 취지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는 말로 이 드라마의 진정성을 꼽았다.  

이어 "극 중 유리와 내가 가장 많이 먹는 배역을 맡았다. 잘 먹기 위해 촬영 전에 '죽기 직전까지 굶어보자'고 둘이 약속했다"며 "정말로 배가 고플 때 우리가 어떻게 먹는지를 생각했다. 죽기 직전까지 굶은 뒤 먹어서 진정성있게 연기하려고 했다. 너무 배가고픈 상태에서 입에 소고기가 들어가니 눈물이 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MBC TV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 가수 겸 배우 유리 (newsis)

영업팀 팀장 한산해와 로맨스를 펼치는 신입사원 '복승아'를 맡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29)도 "나도 속을 모두  비우고 온다"며 "잘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 드라마를 보지 말아라, 살찔 수 있다"며 "음식들이 그 정도로 맛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11일 오후 11시10분 첫 전파를 탄다. 

 

전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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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먹방#MBC TV#예능드라마#'대장금이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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