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사 국내 사회
이 총리 "가짜뉴스 퇴치, 표현 제약 아닌 조작·왜곡 소탕"
  • 조동주 기자
  • 승인 2018.10.09 19:29
572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경축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경축사를 하고 있다.(뉴시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짜뉴스 퇴치는 의견표현을 제약하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사실의 조작과 왜곡을 없애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어 "논평은 자유다. 그러나 사실은 신성하다'는 것은 언론의 철칙"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유튜브, SNS상에서 가짜뉴스 강력대응 방침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야권 중심으로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지적이 일자 이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앞서 이 총리는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를 '민주주의의 교란범'이라며 조직·계획적으로 유포한 사람에 대해 검경의 수사로 엄중 처벌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후 정부는 국무회의에 해당 안건을 보고 안건으로 올린 후, 8일 이효성 방통위원장이 범정부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갑자기 연기됐다.

발표 일정이 연기된 것에 대해 진성철 방통위 대변인은 "국무회의 자리에서 조금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차후 자료 보강을 통해 다시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도 비공개회의에서 대책이 미흡하다며 더 강력한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동주 기자  조동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대기원시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낙연총리#가짜뉴스퇴치#조작왜곡소탕
관련 태그 뉴스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제임스딘(cuckoo33) 2018-10-12 21:23:07

    좌파가 장악한 공영방송의 좌익이념 전파 세뇌 가짜뉴스에 많은 국민들은 채널을 돌렸다. 진실에 대해 목말라 있는 것이 본질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SNS나 유튜브 방송으로 진실을 찾고 있다. 이것을 막기 위해 정권은 진실의 목소리를 가짜뉴스라 몰아세우며 작금 그들이 벌이는 친중공 친평양 본질을 감추기 위해 탄압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삭제

    • 제임스딘(cuckoo33) 2018-10-12 21:15:06

      천안함가짜뉴스, 세월호 7시간 전대통령 피부미용설, 롯데호텔에서 밀회설등등 수많은 가짜뉴스를 퍼뜨려 정권을 잡은 자들이 이제 자유와 진실을 밝히는 보수세력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진실을 가짜뉴스라 왜곡하며 탄압하는 것이 이낙연의 본심이며 좌파정권 50년을 만들기 위한 간악한 술책임을 기자는 알아야 한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