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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통화보다 카메라로 주로 사용한다
  • 이선주 기자
  • 승인 2018.09.23 09:07
출처=LG전자 홈페이지

스마트폰을 음성 통화보다 카메라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LG전자가 한국과 미국에 거주하는 만 20~44세의 스마트폰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중 87%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스마트폰으로 음성통화(81.6%)나 소셜미디어(80.3%)를 이용하는 사람보다 카메라를 쓰는 사람이 더 많았다.

출처=LG전자 페이스북 캡처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여행과 음식 사진을 가장 많이 찍었고, 미국의 사용자는 가족과 셀피(Selfie) 사진을 많이 찍었다. 특히 한국은 응답자의 65%가 음식 사진을 찍는다고 답해 미국(22%)의 약 3배에 달했다. 반면 셀피를 찍는다고 답한 미국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81.3%였으나 한국은 66% 수준이었다.

한국과 미국 모두, 본인이 촬영한 사진 중 흔들리고 뿌옇게 찍혔을 때, 눈으로 보는 것처럼 풍경을 넓게 담지 못할 때, 다수의 응답자가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 이상의 응답자는 본인의 사진 촬영기술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어떤 스마트폰 카메라를 원하는지 물은 마지막 질문에, 응답자의 83%는 같은 피사체를 더 다양한 각도로 찍을 수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원했고, 65%는 피사체를 줌인해도 화질이 뭉개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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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통화량#카메라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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