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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유도 세계선수권 단일팀 구성…북측 선수 3명 합류개인전은 각각 출전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8.09.20 11:16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JCC)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90kg급 금메달 결정전. 한국 곽동한이 금메달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2018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남북 유도대표팀이 혼성단체전에서 단일팀을 구성했다. 

이번 대회는 20일부터 27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며 혼성단체전은 대회 마지막날인 27일에 열린다.

대한유도회는 "19일(현지시간) 2018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대표자회의와 추첨이 끝난 후 남측과 북측 관계자들이 만나 역사적인 유도 단일팀 구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남측에서는 남자 73㎏급 안준성(용인대), 안창림(남양주시청), 남자 90㎏급 곽동한(하이원), 이승수(한국마사회), 남자 90㎏ 이상급 조구함(수원시청), 김민종(보성고), 여자 57㎏급 김지수(재일교포), 권유정(안산시청), 여자 70㎏급 정혜진(안산시청), 김지정(한국체대), 여자 70㎏ 이상급 한미진(용인대), 김민정(한국마사회), 이정윤(용인대)이 출전한다. 

북측에서는 남자 73㎏급 김철광, 여자 57㎏급 김진아, 여자 70㎏급 권순용이 나선다. 

유도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이 구성되는 것이 이번이 처음으로 다른 대회와 마찬가지로 한반도기를 사용한다. 개인전에는 남과 북이 각각 출전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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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단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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