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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위 가계소득 ‘사상 최고치 경신’
사진=DEBORAH ASSERAF/The Epoch Times

미국 중위 가계소득이 지난해 6만 1000달러를 돌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복수의 외신은 미국 인구통계국의 지난해 중위 가계소득 발표를 다루며 경기 호황으로 더 많은 미국인의 재산이 늘어났고 중위소득이 사상 최고치로 올랐다고 전했다.

지난해 미국의 중위 가계소득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6만 1372달러(약 6900만 원)로 집계됐다. 이는 중위 가계소득 측정을 시작한 1967년 이후 사상 최고치 기록이다.

극심한 불황에서 경제가 회복되고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다시 일자리를 찾으면서 최근 몇 년간 미국 가계소득은 꾸준히 상승했다. 인구통계국은 추가 고용과 근무시간 연장이 소득 증가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통계국의 렌윅 부국장은 “우리는 아르바이트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사람들을 계속 보고 있다”며 이런 변화가 수입의 증가를 부추겼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빈곤율도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 12.3%로 하락했다.

이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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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중위계층#가계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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