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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예술부문 ‘2018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뉴시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70) 씨가 예술부문에서 ‘2018 국가브랜드대상’을 받았다고 소속사 뮤직 앤 아트 컴퍼니가 5일 밝혔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개인 또는 기업 브랜드가 국가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국가 브랜드 활동을 장려하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씨는 예술부문에서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1970년대 초부터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약했으며 카네기홀 20회 연주, 영국 프롬스 9회 출연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2017년에는 크라이슬러, 그뤼미오, 밀스타인 등과 함께 ‘그라모폰 명예의 전당’ 바이올린 분야에 이름이 등재됐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한 정경화 씨는 자신의 건강비법으로 ‘소식’과 ‘긍정적인 마인드’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의 음악 집안에서 태어난 정경화 씨는 4세경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2년 후 본인 스스로 바이올린으로 바꿨다.

12세 때 뛰어난 재능과 무한한 노력으로 미국 줄리아드 음악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음악공부를 시작했다.

1978년 시작된 정트리오는 첼로의 정명화(74), 바이올린의 정경화,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정명훈(65) 남매로 유명하다.

세계적 음악가 정트리오를 키운 어머니 이원숙 씨는 세계무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알아야 할 아홉 가지 원칙을 적은 ‘통 큰 부모가 아이를 크게 키운다’ 의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 씨와 클래식 음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조성진(24) 씨가 듀오 프로그램으로 지난 1일부터 전국 순회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12일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 30주년 기념콘서트’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이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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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화#국가브랜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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