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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8언더파 맹타' BMW 챔피언십 공동선두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8.09.07 16:57
타이거 우즈 (뉴시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첫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우즈는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외곽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 70.7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2타를 적어내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

이는 올시즌 우즈의 최고 성적으로 그가 마지막으로 PGA 투어에서 우승한 2013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기록한 61타 이후 가장 좋은 스코어다.

PGA 통산 79승을 기록 중인 우즈로서는 5년 만에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잰더 슈펠레(미국)가 7언더파 63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플레이오프 1~2차전 우승자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3언더파 67타로 공동 20위를 차지했다.

안병훈(27)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며 공동 8위에 올랐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46위인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서 30위 안에 들어야 최종전에 출전할 수 있다.

김시우(23)는 1타를 잃어 공동 57위로 밀렸고 재미교포 케빈 나는 이븐파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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