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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가을이다. 책 좀 읽어 볼까? 서울광장… ‘2018 서울 북 페스티벌’
  • 이선주 기자
  • 승인 2018.09.07 10:25

서울시는 8일부터 2일간 서울광장에서 ‘2018 서울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주말 ‘책이 있는 야외도서관’으로 변한 서울광장에서 강연, 낭독, 공연, 체험, 독서토론부터 이색 북 캠핑과 야간 달빛독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을 위해 마련했다.

11회를 맞는 이번 책 축제는 시민 엠보팅(시민 온라인·모바일 설문조사)을 통해 시민이 직접 ‘말과 글’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2017 서울 북 페스티벌.(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제공)

서울시 25개 자치구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엄선한 책이 소개된다. ‘읽기쓰기듣기말하기’라는 주제별 도서를 서울광장 내 마련된 야외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하상욱, 권비영, 김지윤 작가와의 이색 만남과 박준 작가와의 고등 래퍼 공연, 훈민정음 언해본 인쇄체험, 달빛독서 등도 진행한다고 한다.

‘독서 동아리의 방’은 독서동아리 활동을 하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다. 책과 함께 하는 독서동아리들의 활동 모습을 볼 수 있다. 9일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토론이 벌어진다.

이외에도 서울광장에서 책과 함께 즐기는 이색 캠핑 공간 ‘북 캠핑’이 운영되며, 서울 북 페스티벌의 대표 독서프로그램 ‘달빛독서’가 올해도 8일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이정수 도서관장은 “이번 주말 서울광장을 방문해 ‘2018 서울 북 페스티벌’과 함께 독서의 계절 가을의 시작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

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ulmetropolitanlibrary/)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전화(02-2213-02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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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페스티벌#책#야외도서관#서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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