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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황당 포스터, 남다른 B급 감성으로 '눈길'
  • 강유정 기자
  • 승인 2018.09.05 18:12
출처=충주시 페이스북

충주시가 B급 감성이 돋보이는 홍보 포스터를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충주시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고구마 이벤트를 알리는 공식 포스터를 게시했다. 그런데 포스터에는 대충 그린 듯한 그림과 당최 이해할 수 없는 홍보 문구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공공기관에서 만든 것이 맞느냐”며 “충격적이다. 하지만 재미있어서 자꾸 보게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충주시 페이스북

충주시는 지난 2016년에도 ‘살미 옥수수 이벤트’ 포스터로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공무원들이 만들었다고 하기엔 너무나 황당한 홍보 포스터였기 때문. 당시 충주시 홍보실 측은 “복잡한 모양새보다 단순하고 재미있는 포스터가 인기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라고 짧게 설명했다. 

당시에도 네티즌들은 “윗선에서 통과됐다니 대단하다” “도핑 테스트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 “포스터를 보니 충주시 공무원들 일 하는 분위기가 궁금하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혀를 내둘렀다. 

출처=충주시 페이스북
출처=충주시 페이스북
출처=충주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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