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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살 첸나이 궁사, 기네스 세계기록 도전...3시간 50분간 1111개 화살 쏘아
  • 김정숙 기자
  • 승인 2018.09.01 14:17
출처=Times Now News

2018년 인도네시아 아시안 게임에서 인도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해 순위가 올라가고 있다. 첸나이(Chennai)의 이 꼬마 숙녀는 목표물에서 8m 떨어진 곳에서 1111개의 화살을 쏘면서 영광을 향한 발걸음을 디뎠다.

꼬마숙녀 산자나(3)는, 수천 개 넘는 화살을 다 쏘는데 3시간 30분이 걸렸고, 목표를 맞추지 못한 순간은 거의 없었다. 타임스 나우 뉴스(Times Now News에서 산자나의 코치 후사이니가 전하는바, 산자나는 매시간 5분 휴식했고 지쳐 보여도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 포기하지 않았다. 산자나는 말했다. "행복해요. 힘들지 않고 피곤하지도 않아요. 제 꿈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받는 거예요.”

"의지력, 체력으로 이루어 낸 결과다. 산자나가 올림픽 선수가 될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주와 중앙 정부는 산자나에게 최고의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후사이니 코치가 인터뷰에서 말했다. 산자나의 가족 중 스포츠 선수는 없다. 아버지 프렘나쓰는 정부 병원에서 일하며 어머니는 주부다. 그런데도 활과 화살에 흥미를 보인 것은 고무적이다.

산자나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위해 끊임없이 연습해 왔고 결정수준 또한 높아졌다. 그녀의 코치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인간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시도한 어린이가 없었다는 이유로 산자나를 밀어붙였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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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세계기록#꼬마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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