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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구경 가보세... 이번엔 ‘대학생들의 마당놀이’
  • 이나니 기자
  • 승인 2018.08.13 11:13

‘제23회 전국대학생마당 놀이축제”가 한국문화재단의 주최·주관으로 오는 15일 국립무형유산원(대공연장 얼쑤 마루)에서 개최된다.

‘전국대학생마당 놀이축제’는 대학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무형문화재의 전승 기반을 확대해 신진 국악인을 발굴해 등용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장이다. 농악 탈춤놀이를 전승하고 있는 대학생 단체(동아리)들이 모여 땀 흘리며 쌓아온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지난 7월 6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오는 15일에 펼쳐지는 이번 축제행사에는 경성대학교, 경주대학교, 동서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안동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17팀이 참여한다. 또한, 각 동아리를 응원하는 500여 명의 대학생 응원단도 함께해 더욱 활기찬 젊음의 장이 될 것이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선조들의 전통과 얼을 이어받은 탈춤놀이, 농악 등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많은 볼거리를 선사한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 한옥마을 옆에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전주 시민, 전국의 관람객들이 대학생들과 다 함께 우리 가락에 맞춰 한바탕 신명나게 놀아보는 것도 이 무더위를 이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한국문화재단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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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국립무형유산원#전통문화#대학생마당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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