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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랬어” 동생 향한 시하 속마음 듣고 오열한 봉태규
  • 강유정 기자
  • 승인 2018.08.13 11:17
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봉태규 아들 시하가 동생 때문에 속상했다는 마음을 아빠에게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봉태규가 시하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자신이 미니어처가 됐다며 시하를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시하는 아빠가 작아졌다는 것을 처음엔 믿지 않았다. 그러나 이내 미니어처 아빠와 대화하기 시작했다. 

봉태규는 시하에게 “(시하가) 말을 안 들어서 아빠가 작아졌다. 앞으로 몸이 안 커질지도 모른다”고 말했고 시하는 입을 삐죽거리다가 결국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이어 봉태규는 “(동생) 본비 때문에 속상한 적이 있었어?”하고 시하에게 물었다. 아빠의 말에 고민하던 시하는 “응”이라고 답한 뒤 잠시후 “일부러 그랬다”고 고백했다. 

봉태규는 인터뷰를 통해 "(시하가) 동생이 귀엽고 예쁜데 갑자기 울컥하는 게 있나보다"며 "손을 갑자기 꽉 잡거나 본비 베개를 자기가 갖겠다고 하거나 한다"라고 말했다.

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이후 봉태규는 “아빠가 본비를 더 예뻐하는 것 같아서 그랬어요?”라고 물었고 시하는 소리 내 울기 시작했다. 

아들 시하의 속마음을 알게 된 봉태규는 시하가 안쓰러워 결국 눈물을 쏟았다. 

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봉태규는 이내 “아빠는 시하를 세상에서 제일 많이 예뻐해. 엄마도 아빠도 항상 시하를 더 많이 예뻐하고 챙겨주고 있다”고 말하며 시하를 달랬다.

미니어처 봉태규 아빠와 만난 시하의 모습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38회 8월 12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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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봉태규#봉시하#봉태규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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