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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와이프 vs 친애하는 판사님께, 수목드라마 2파전
  • 전경림 기자
  • 승인 2018.08.11 10:43


tvN '아는 와이프'와 SBS TV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9일 밤 9시30분 방송한 '아는 와이프' 제4회는 전국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8일 3회 7.2%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지상파와 같은 기준으로는 7.1%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처 '서우진'(한지민)과 같은 지점에서 일하게 된 '차주혁'(지성)의 회사 생활이 그려졌다. 우진에게서 는 과거 그가 알던 분노 장애 와이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현 아내 '이혜원'(강한나)과는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다. 마지막 장면에 주혁과 우진이 나란히 서 있는데, 우진의 엄마(이정은)가 "차 서방"이라고 불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 1위인 SBS TV '친애하는 판사님께'도 선전했다. 11~12회 전국 평균 시청률 7.05%(11회 6.4%·12회 7.7%)로 9~10회 전국 평균시청률 5.55%에서 급상승했다.  

케이블 대표 '와이프'와 지상파 대표 '판사님'이 당분간 수목드라마 정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전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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