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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정신지체 친구에게 웃으며 인사하던 유일한 사람"
  • 박형준 객원기자
  • 승인 2018.08.10 16:37
출처=tvN '아는 와이프' 홈페이지

tvN ‘아는 와이프’에 출연 중인 한지민과 관련한 미담이 속속 들리고 있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카페를 중심으로 한지민의 학창시절 일화가 회자되며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지민의 중·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은 ‘한지민 동창이 말하는 한지민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에서 “한지민은 바른 모범생의 전형이었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글에는 이어 “반에 정신지체를 앓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를 웃으면서 대한 사람은 딱 한 사람밖에 없었는데 그게 한지민이었다”라는 내용이 소개됐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최성진은 “한지민은 연예계 대표 개념 스타로 꼽힌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성진 평론가에 따르면, 한지민은 광고 경력 등을 토대로 유수의 대학 연극영화과에 진학할 수 있었으나,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아동학 및 노인복지를 배울 수 있는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전해진다. 편법을 동원한 입시 비리가 심심찮게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소신 지원’을 한 것이다. 

출처=tvN '아는 와이프' 홈페이지

연예계 데뷔 이후에도 한지민에 대한 세간의 칭찬은 좀처럼 식지 않았다. 과거 패션매거진 ‘보그코리아’는 자사 SNS를 통해 “한지민이 폭우와 폭염이 몰아치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지붕 꼭대기에 올라가고, 스태프들에게 농담과 미소를 보내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며 한지민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한지민은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이산’ 촬영 당시 보조 출연자를 물심양면 도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은 보조 출연자를 위해 콜택시를 부르고, 택시비까지 건네며 서둘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것. 이러한 사실은 해당 보조 출연자의 가족이 쓴 글로 인해 세상에 밝혀지며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82년 11월 5일에 출생한 한지민은 2003년 SBS 드라마 ‘올인’ 출연을 계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밀정’, ‘플랜맨’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한 한지민은 ‘경성스캔들’, ‘이산’, ‘빠담빠담’ 등 드라마까지 히트시키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tvN ‘아는 와이프’는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인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와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형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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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아는 와이프#한지민 성격#한지민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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