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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가듯 떠나는 '라이트 캠핑'… 3박자 갖춘 캠핑용품 눈길
  • 김선순 기자
  • 승인 2018.08.10 13:25
아이더 카티즈 2 in 1 텐트.(아이더)

최근 짧은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 가까운 공원이나 도심 속에서 가볍게 캠핑을 즐기는 '라이트 캠퍼(Light Camper)’가 느는 추세다. 캠핑용품들도 간편화·경량화·소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수요도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캠핑 인구는 2010년 약 60만 명에서 2016년 기준 약 500만 명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연인·친구끼리 또는 혼자 떠나는 캠핑도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현상 제로그램 대표는 “가벼운 짐을 메고 자연경관을 즐기는 ‘횰로족(홀로+욜로: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이 꾸준히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올여름 ‘2018 카티즈 2in1 텐트’를 출시했다. 원터치 텐트로 캠핑 초보자도 5분 만에 설치할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이 간단해 설치가 쉬운데도 불구하고, 성인 3~4인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크기는 넉넉하다. 텐트와 그늘막을 따로 분리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라푸마 미니테이블.(라푸마)

라푸마의 ‘미니 테이블’은 설치와 휴대가 간편한 캠핑용 테이블이다. 상판을 반으로 접을 수 있는 ‘2 폴딩 테이블’로, 다리와 상판을 펴서 고정만 하면 된다. 테이블 자체에 손잡이가 붙어있고 크기가 아담해 휴대성이 높다.

코베아 3웨이 올인원 BBQ.(코베아)

캠핑레저업체 코베아의 ‘3웨이 올 인원 BBQ’는 부피는 작지만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멀티 스토브다. 함께 포함된 그릇 받침대는 냄비나 프라이팬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골 팬(Pan)과 스테인리스 그릴이 함께 구성돼 국물 요리부터 구이·꼬치 요리까지 만들 수 있는 말 그대로 멀티다.

캠핑장에서 영화나 음악을 즐기는 사람을 위한 제품도 인기다. LG전자의 ‘LG 미니빔 TV’는 490g으로 가볍고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은 빔프로젝터다.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고, USB에 원하는 영상을 담아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영화를 감상하거나 음악으로 분위기를 띄울 때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유용하다. 소니의 블루투스 스피커 'SRS-XB21’은 2개의 42mm 플레인지 스피커가 탑재돼 작은 크기에도 뛰어난 음향을 선사한다. 12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방진·방수 기능이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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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캠핑#캠핑용품#횰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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