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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를 웃음바다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최
  • 김정희 기자
  • 승인 2018.08.10 10:39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10일간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부산 센텀 주변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013년에 시작해 어느덧 제6회를 맞이하고 있는데, 올해는 10개국 40개 팀이 참가해 총 115회 공연을 펼친다. 어린 학생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이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이 열린 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조직위원회, 참가 개그맨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10개국 40여개팀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오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해운대 그랜드호텔,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신라스테이 볼룸에서 열린다.(뉴시스)

100여 명의 개그맨이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개그계의 대부 임하룡이 ‘임하룡의 데뷔 40주년 기념 코미디디너쇼’를 열어 ‘추억의 책가방’ ‘귀곡산장’ 등으로 재미를 더해 줄 계획이다. 그 외에 부산지역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공연을 보여주는 깜짝 이벤트, ‘코미디스쿨어텍’이 준비돼 있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영화의 전당, 해운대 그랜드호텔,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신라스테이 볼룸 등 부산 센텀을 거점으로 여러 곳에서 진행되며, 극장 공연 외에도 찾아가는 거리 공연 ‘코미디스트리트’이 준비돼 있어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 모두를 웃음바다로 빠뜨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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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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