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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즐길 수 있는 신나는 '해양 레포츠 베스트 5'
  • 김선순 기자
  • 승인 2018.08.09 14:50
수영만 요트경기장

부산 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선정한 8월의 테마는 ‘바다를 느껴라! 부산 해양 레포츠 BEST 5’다.

한여름 더위를 싹 날려버릴 부산의 흥미진진한 해양 레포츠 투어를 체험해 보자.

1. 송도해수욕장의 바다 다이빙(Diving) - 무료 이용 가능

5년 전부터 송도해수욕장의 다이빙대는 이곳의 명물이 됐다. 이 다이빙대는 모래사장에서 80m 떨어진 곳에 있어서 80m를 수영해 갈 수 있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수심이 최대 6~7m는 되기 때문에 수영 미숙자는 위험할 수 있어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송도 해수욕장 운영일은 8월 31일까지이다.

2. 서핑(Surfing)

대한민국에서, 4계절 내내 파도가 들어오는 곳은 부산에 위치한 송정해수욕장이 최고다. 이곳은 바닥이 모래로 되어있어서 초급자들이 강습받기에도 적합하다. 전국적으로 열리는 대규모 서핑대회 중 부산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두 개가 있다. 6월에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 9월에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해운대구청장배 국제서핑대회다.

3. 카약(Kayak) - 무료 이용 가능

부산에서 카약을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는 곳은 두 곳이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과 수영강이다. 이 두 곳에서는 5월 1일부터~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일요일에 체험할 수 있다(월요일•화요일 휴무). 예약신청은 한국해양소년단 부산연맹에 하면 된다.

4. 카이트 보딩(Kite-boarding)

카이트 보딩(서핑)은 카이트(연)를 이용해 물 위를 달리고 점프하는 레포츠다. 고공 점프는 카이트 보딩의 대표적인 기술이다. 부산에서는 다대포해수욕장 해양 레포츠센터에서 유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장비가 가벼우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카이트 보딩은 많은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

5. 요트(Yacht)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 해운대 더 베이 101,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 등에서 요트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8월에는 ‘키마위크 2018 부산 국제요트쇼’가 부산에서 열린다. 요트를 타고 스타의 버스킹을 즐길 수 있는 ‘스타 요스킹 선셋 크루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예약신청은 어플 ‘요트북’을 통해서 가능하다.

김선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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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포츠#부산#송도해수욕장#다이빙#서핑#카약#카이트보딩#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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