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중국 경제
中, 미국산 160억 달러에 25% 추가관세 보복 실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8.08.09 10:14
이번 중국의 보복 관세 대상에는 미국의 석유, 강철 제품 및 자동차 그리고 의료 장비가 포함되어 있다. 사진은 중국의 연안항에서 수입품을 하역하고 있는 모습.(Getty Images)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160억 달러 상당 중국 수입품 대한 25% 추가 관세 실시 방침을 밝힌 하루도 지나지 않은 8일 저녁 같은 160억 달러의 미국 수입품에 대한 25% 추가관세 보복 방침을 밝혔다. 

미국은 앞서 7일 오는 23일부터 160억 달러 중국산 279개 품목에 대해 추가관세를 매긴다고 발표했다.  

이번 중국의 보복 관세 대상에는 미국의 석유, 강철 제품 및 자동차 그리고 의료 장비가 포함되어 있다.  

앞서 미국이 340억 달러 상당의 중국 수입품에 25% 추가 관세 조치를 7월6일 부로 실시하자 중국은 바로 다음날 같은 340억 달러의 미국산에 대한 추가관세 보복에 나섰다. 

또 3월 23일 미국이 중국의 30억 달러 상당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산에 25% 및 10%의 추가관세를 실행하자 중국은 4월 2일 같은 3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에 15%의 추가관세를 때려 양 대국 간 무역전쟁을 스타트시켰다. 

앞으로도 미국은 추가로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으며, 중국 역시 이에 맞서 미국산 제품 600억 달러에 대해 5~25% 관세 부과를 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 대기원시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가관세#160억 달러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