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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자전거를 새것으로… 경찰은 임무 수행 중
출처=페이스북

경찰의 직무란 대부분 지역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시민의 생활을 안전하게 보살피는 것이다. 경찰로서 가끔은 전혀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할 때도 있다. 여기 경찰 고유의 업무가 아니지만 한 소년을 도운 경찰관이 있어 찬사를 받고 있다.

워싱턴주 켄트 출신의 클리프트(Clift) 경관은 7월 2일 월요일 순찰 중에 버치 크릭 아파트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는 소년을 만났다. 소년의 모습에서 뭔가 잘못됐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다.

소년이 탄 자전거 바퀴가 그야말로 퍼지기 직전이었다!

클리프트 경관이 소년에게 말을 걸자 소년은 심하게 망가진 자전거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하지만 클리프크 경관은 소년에게 새 자전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년이 할머니와 산다는 것을 알게 된 클리프트 경관은 새 자전거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유를 설명하면서 할머니의 주소를 물었더니 아파트 번호를 가르쳐 주었다.

다음날 약속대로 경찰관은 소년에게 새 자전거를 선물했다. 사진 속에 소년의 기쁨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가슴 따뜻해지는 이 한 장의 사진이 켄트 경찰국의 페이스북(KentPoliceDepartment의Facebook)에 공개되면서 400건 이상 공유됐다. 그의 부서에서는 “사소해 보이는 이 사진이 흔치 않은 경찰관의 선행과 인간적인 면을 보여준다. 언젠가는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 직무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 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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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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