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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후반기 첫 본회의… 의장단 선출
  • 홍연심 기자
  • 승인 2018.07.13 09:56
국회 본회의 장면(뉴시스)

20대 국회 후반기 첫 본회의가 오늘 오전 10시에 열린다.

전반기 마지막 본회의 종료 46일 만에 열리는 오늘 본회의에서는 후반기 국회를 이끌어갈 국회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선출한다.

본회의 진행은 국회법에 따라 최다선 의원인 8선 서청원 의원이 맡는다.

국회의장이 선출되면 본회의 진행은 신임 의장으로 교대돼 곧바로 부의장 선거를 주재한다.

앞서 여야는 지난 10일 원 구성 협상에서 국회의장은 관례대로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맡고 부의장 2명은 2·3 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1명씩 맡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회의장은 지난 5월 민주당 의장 후보로 내정된 6선의 문희상 의원이 무난하게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의장과 부의장은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고, 재적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된다.

자유한국당이 맡은 부의장은 전날 의원총회에서 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5선의 이주영 의원이 오를 전망이다.

바른미래당은 오늘 본 회의에 앞서 9시 의원총회를 열고 부의장에 출사표를 던진 5선 정병국 의원과 4선 주승용 의원 간 경선을 시행, 부의장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새로 꾸려진 후반기 의장단은 16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소집해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거대 상임위인 교육 문화 체육 관광위원회를 교육위원회와 문화 체육 관광위원회로 분리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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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국회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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