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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인과 연' 세계 IMAX 개봉...한국영화 최초
  • 전경림 기자
  • 승인 2018.07.13 09:33
사진=뉴시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한국영화 최초로 세계 아이맥스(IMAX) 스크린 상영을 확정했다. 12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은 대만·홍콩을 비롯한 각국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지난해 11월 개봉해 1441만명을 모은 영화 '신과 함께' 후속편이다.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지옥의 비주얼을 스크린에 재현하며 국내외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한국 판타지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며 최대의 볼거리를 자랑한만큼 아이맥스 상영 요청이 거셌다"고 전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3차사가 그들의 1000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이승과 저승·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8월1일 개봉.

전경림 기자  

<© 대기원시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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