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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부르는 어미 코끼리... “잘 자라~우리 아가”
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어미 코끼리가 새끼 코끼리에게 달콤한 자장가를 불러 주어 사랑을 표현했다. 태국 공원에서는 덩치 큰 아기도 자장가로 재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2018년 5월, 코끼리 자연공원(Elephant Nature Park)의 설립자인 렉 샤이어트(Lek Chailert)가 공원을 둘러보러 왔다. 그녀가 관광객 두 명과 사진을 찍고 있을 때, ‘파 마이’라는 암컷 코끼리가 다가와 그녀를 코로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샤이어트는 파 마이가 무언가 보여주려 한다는 걸 깨닫고 코끼리가 코로 안내하도록 했다. 엄마 코끼리는  ‘통 애(Thong Ae)’라는 새끼 코끼리가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익숙한 듯 샤이어트는 새끼 코끼리에게 “작은 거미(Itsy Bitsy Spider)” 노래를 불러주기 시작했고 얼마 후 새끼 코끼리는 쓰러지듯 누워 버렸다.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새끼 코끼리는 바닥에 누워 잠들 준비가 됐다. 샤이어트는 코끼리에 관한 영상 기록에서 “새끼 코끼리가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게 너무 보기 좋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장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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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장가#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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