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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앓는 아빠에게 ‘기억’ 선물한 딸
  • 김선순 기자
  • 승인 2018.06.08 08:04
유투브 영상캡처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중년 남자가 딸에게 한 권의 앨범을 받는다. 첫 장을 여는 순간 그는 감탄사를 쏟아낸다.

어릴 적 입양한 딸에게 선물 받은 앨범 속에는 그들이 함께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딸과 함께 앨범을 넘기던 남자는 사진 속 장소와 사람들을 기억해내며 눈빛을 반짝인다. 사진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온전한 기억들을 새록새록 꺼내며 행복해한다.

앨범을 끝까지 다 본 그는 한 장의 사진을 다시 펼친 뒤 감회가 새로운 듯 "나는 이 소녀들을 처음 본 날부터 꿈이 생겼어. 얘들아 사랑해"라고 말한다.

사랑으로 키워준 아빠에게 ‘추억 여행’을 선물한 딸, 살아나는 추억을 되짚어가는 아빠의 모습에 가족들은 기쁨의 눈물이 흐른다.

김선순 기자  

<© 대기원시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츠하이머#아빠#기억#추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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