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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싫어하는 사랑스러운 어린 두 딸···엄마의 ‘파격’ 제안
  • 공영자 기자
  • 승인 2018.06.07 08:19
유튜브 영상캡처

‘학교 가기 싫다’는 자녀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귀여운 두 딸을 둔 엄마가 아이들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영상 속 소녀 릴리는 여동생 클로이와 함께 아빠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학교에 가고 있다. 엄마가 딸들에게 상냥하게 인사를 건네자 어린 동생은 반갑게 받아주지만, 릴리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시큰둥하게 인사를 받는다.

엄마가 학교가 즐겁지 않으냐고 묻자 릴리는 “학교가 항상 재미있는 것은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안고 있던 아기 곰 듀티를 데려가고 싶어 했다. 엄마가 “그렇게 할 순 없는데”라고 하자 금세 실망한 표정이 역력하다.

그 순간 차는 학교를 그냥 지나쳐 버렸다. 릴리는 깜짝 놀라고, 엄마가 “학교를 지나쳐 버렸네”라고 말하자 릴리는 그 자체로도 이미 즐거운지 까르르 웃는다. 학교에서 멈추지 않는 게 믿기지 않는 릴리는 “no school”이라고 반복했고, 그때 엄마는 깜짝 여행을 위한 제안을 한다.

릴리는 이게 꿈이 아니냐는 듯 기쁨의 비명을 지르다가 “정말이요?”하고 되묻고는 사실임을 확인하고는 흐느끼며 “오 마이 갓”을 연발한다.

엄마는 귀여운 릴리와 함께 어리둥절한 ‘클로이’ 모습도 함께 담아낸다. 언니 옆에서 사랑스럽게 반응하던 클로이의 귀여운 모습은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소셜 미디어에서는 ‘곁눈질 소녀’로 알려져 있다.

공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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