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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생률이 높은 직업 10가지…유독 물질 노출 위험
  • 김선순 기자
  • 승인 2018.06.06 08:53

모든 직업은 각각의 특성에 따른 위험을 수반한다. 그중 백혈병, 림프종과 같은 특정 유형의 암을 초래하는 직업은 그에 알맞은 예방이 필요하다.

해외 온라인 미디어 ‘치트시트’는 암 발생률이 높은 직업을 소개했다.

1. 노동자

사진: CNBC.com

전자 공장과 제련소는 벤젠, 토겐 등 유독 물질이 많은 환경이다. 공장 근로자는 적절한 보호와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2. 건설 노동자

사진: baomoi.com

건설노동자는 강렬한 자외선과 미세 먼지, 황사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 호흡기와 폐 질환 발생률이 높다.

3. 농민

사진: 셔터스톡

농부들은 화학비료, 제초제, 살충제 등 독성물질에 노출되는 비율이 높다. 이런 독성 화학약품에 자주 노출되면 림프종, 백혈병 등 각종 암을 유발하기 쉽고, 공업용 화학약품에 노출될 경우 폐암 발병률도 높아진다.

4. 미용사

사진:에바 베트남

미용사는 타 직업에 비교해 암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미용사와 이발사는 발암성 물질을 포함한 화학물질에 빈번하게 노출돼 방광암, 후두암 및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5. 네일아티스트

사진:송회 혼. 베트남

매니큐어, 손톱 광택제 등 화학 물질을 지속해서 다루는 네일아티스트도 호흡 곤란, 피부 질환, 암 등에 노출되기 쉽다.

6. 광부

사진: qtv.vn

중세 시대부터 광부들은 수명이 짧고 호흡기 질환과 폐암으로 사망한 경우가 많았다. 라돈이 주요 원인이라고 하는데 이후에 우라늄 광산에서 일하는 근로자들도 폐암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7. 승무원

사진: 셔터스톡

비행기 조종사와 승무원도 암 발생률이 높다고 한다. 장시간 비행으로 태양의 높은 방사선과 대량의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 고도가 높을수록 방사선 차단이 어려워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여러 연구결과가 있다. 밤 근무는 더 높은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신체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아야 한다.

8. 소방관

사진: WJON.com

연구에 따르면 소방관들의 발병률은 일반인보다 28% 더 높고, 암 발병률은 50%나 더 높다. 원인은 소방관들이 벤젠, 클로로포름, 스티렌 등에 자주 노출되고, 소화할 때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 화학물질이 호흡기를 통해 신체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9. 사무원

사진 : webmd.com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정상적인 암 발병률보다 높은 직업군에 속한다. 사무원들은 대개 앉아서 일한다. 충격적인 사실은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 흡연만큼이나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설령 당신이 규칙적으로 운동한다고 해도 그 외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면, 비만, 당뇨, 심혈관 질환, 여러 암에 걸릴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조기 사망 위험률도 높아진다고 한다.

간단한 해결책은 자주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앉아있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는 것이다.

10. 휘발유 판매원

휘발유 성분에 들어있는 벤젠, 에틸렌젠, 자일렌 등 해로운 물질이 피부 호흡을 통해 신체에 들어갈 수 있다. 건강을 보호하려면 장갑, 마스크를 착용하고 규칙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김선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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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동자#농민#미용사#네일아티스트#광부#승무원#소방관#사무원#휘발유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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