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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뒷마당 잔디밭에 부풀어 오른 거대한 ‘물풍선’... 뭐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가정집 뒷마당, 밤새 잔디밭 일부가 모기에 물린 아기 피부처럼 잔뜩 부풀어 올라 있다. 주인은 물풍선이 돼 버린 잔디밭을 터뜨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잔디밭 일부가 부풀어 오른 모습은 생전 처음 봤다는 집주인 제임스. 그는 처음에는 왜 그런지 몰랐다가 잔디밭 위를 걸어보곤 이유를 알았다.

대부분의 잔디는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포장 막’ 위에 심는다. 하루 밤새 갑자기 잔디밭이 부풀어 오른 것은 잔디와 포장 막 사이에 빗물이 갇혀서다.

주인은 “간밤에 내린 폭우로 큰 물풍선이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풀어 오른 잔디밭에 맨발로 올라간 주인이 발로 꾹꾹 누른다. 부풀어 오른 잔디밭은 물침대처럼 출렁이며 밟는 대로 형태가 변한다.

주인이 부풀어 오른 부분에 구멍을 뚫어도 물이 잘 빠지지 않자, 자신의 육중한 체중을 이용해 물을 빼며 재치 있게 한마디 한다. “제 체중으로 밟으면 홍수가 날지 몰라요. 그래도 노아의 방주까지 필요하진 않겠죠?”

다행히 물풍선이 ‘뻥~’하고 터지지 않는다. 아래 재밌는 영상을 볼 수 있다.

공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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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물풍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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