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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화산 터져도 ‘골프’는 멈출 수 없어
  • 조동주 기자
  • 승인 2018.06.01 08:01

가까운 곳에서 화산이 폭발하고 있어도 골퍼들은 여전히 골프를 치고 있다. (Mario Tama / Getty lmages)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은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화산 중 하나다. 5월 16일,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분출한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어도, 인근 골프장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하와이 당국 관계자는 5월 16일 킬라우에아 화산이 3600m 높이로 분출했을 때 경계경보를 울렸다. 화산재에 독가스가 섞여 있으면, 가스를 흡입한 사람들은 질식하거나 호흡 부전이 발생해 많은 인명 피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은 연기로 비행기 조종사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고, 화산재와 돌이 비행기를 손상할 수 있어 비행기 시간이 지연되기도 했다.

가까운 곳에서 화산이 폭발해도 골프장은 여전히 활기차다. (Mario Tama / Getty Images)

지난 2주 동안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로 많은 주택이 파괴돼 주민들이 대피했고, 하와이 관광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많은 사람이 화산 분화를 보고 있다. (Mario Tama / Getty Images)

화산이 폭발했다고 모든 사람이 걱정하는 건 아닌 게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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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킬라우에아화산#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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