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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상이 현실로... 로봇이 요리하는 신개념 식당
  • 김정희 기자
  • 승인 2018.05.30 08:57
사진=인스타그램

혁신적인 기술의 발달로, 몇십 년 전에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최근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식당인 '스파이스 키친(Spyce Kitchen)'이 보스턴 시내에 문을 열었다. 이 식당의 로봇은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냉장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척까지 척척 해낸다.

이 식당에는 직원이 3명이다. 2명은 완성된 음식 위에 예쁘게 고명을 얹은 후 테이블로 나르고, 나머지 1명은 고객을 안내한다.

재료 손질과 요리, 접시 닦기는 로봇 7대가 대신한다. 고객이 터치스크린으로 주문하면 주방에서 요리를 시작한다.

사진=페이스북

스파이스의 로봇은 자기유도(인덕션) 방식을 이용해 음식을 익히고, 매번 자동으로 씻는다. 볶음요리, 밥, 파스타, 팟타이, 퀴노아, 카레 등과 같은 다양한 요리의 그릇을 제공한다. 하지만 아직은 절단 기능이 없어 재료를 써는 것은 사람이 해야 한다.

사진=페이스북

미슐랭 스타 출신의 요리사 다니엘 블루드(Daniel Boulud)는 초현대식 로봇 주방에 매료돼 이 식당의 투자자이자 요리 책임자로 계약했다. 그는 카페 블루드(Café Boulud)의 샘 벤슨을 수석 주방장으로 임명해 팀을 이끌게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스파이스 키친은 적은 인력과 저렴한 가격으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 패스트푸드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사진=인스타그램

스파이스 키친의 시스템은 MIT에서 함께 공부하는 케일 로저스, 루크 슐루터, 브래디 나이트, 마이클 패리드 4명이 개발했다고 한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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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키친#미래식당#로봇요리사#패스트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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