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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엄마의 그림 육아일기…젊은 부모들에게 인기
  • 장징 기자
  • 승인 2018.05.25 11:30

‘엄마와 아기의 일상’을 담은 수채화풍의 그림이 ‘karacandraw’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프랑스 그르노블에 사는 카라 웨스턴(Kara Western)은 2살배기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엄마다. ‘karacandraw’은 그녀의 계정이다.

카라는 “모든 여성의 소망은 행복한 엄마가 되는 것이다. 사실 여성의 삶은 아기가 태어나면서 바뀔 수밖에 없다. 아기를 키우는 여성은 자신의 건강이나 미용에는 신경 쓰기 어렵다. 또, 부모가 되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수많은 일이 벌어진다”며 아기를 키우는 심경을 밝혔다.

그녀는 엄마와 가정주부로서 빨래하는 순간, 제임스와 신나게 노는 순간, 아들의 첫걸음 등, 삶의 소소한 일상을 종이에 담아 간직하고 싶었다.

아기와 엄마의 삶을 포착한 행복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을 소개한다.

갓 태어난 아기는 엄마 품에 쏙 안긴다. 아기가 자라면 엄마는 더 팔을 벌려 아기를  안는다. 여전히 엄마 품에 완벽하게 안긴다.
내가 스마트폰에 빠져있을 때, 아기는 항상 나를 일깨워 준다. "엄마, 놀아줘"
이렇게 자라서 엄마 일을 돕는 착한 아들이다.
아기가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엄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어~ 이 장면은 안 돼~’, TV를 보면서 아기의 눈을 가리는 엄마.
아기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주삿바늘, 으앙~
모든 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
엄마 품에 안겨 고이 잠자던 아기, 몸부림치다 어느새 하이킥~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엄마, 그럴 땐 아기와 함께 쉬어야....

그림 속 이야기들은, 아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들이 삶의 스트레스를 잊게 한다고 위로해 준다. 더 많은 그림을 감상하려면 karacandraw.etsy.com을 참고하기 바란다.

사진:Melhorde10.com

장징 기자  

<© 대기원시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랑스엄마#그림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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