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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끊임없이 아빠를 설득하는 수다쟁이 돌배기
  • 장징 기자
  • 승인 2018.05.19 08:47

아기들은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말을 배운다. 옹알이 단계를 지나 정확한 의사 표현을 배우는 과정에서 나오는 아기의 말은 참으로 귀엽다. 부모들은 아기가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원하는 게 무엇인지 쉽게 알아듣는다. 귀여운 아기들의 외계어 같은 말도 의사소통 수단으로는 손색이 없다.

아기들은 매일 단어를 습득하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가족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리키고 소리를 내며 어떻게든 소통하려고 한다. 이는 아기들의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으로 부모의 긍정적인 반응이 아기의 언어 습득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Youtube Screenshot

영상 속 아기와 아빠는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소통하고 있다. 아빠는 홀딱 반할 만큼 귀여운 소리를 내는 아기와 재미있게 대화하고 있다. 아기는 뜻 모를 단어에다 손짓까지 더하며 아빠에게 자기 뜻을 전달하려 하고, 유리문 뒤 아빠는 아빠의 사정을 아기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아빠가 자신의 말을 못 알아들었다고 생각했을까? 아기는 여전히 자기 뜻을 전하려고 외계어 같은 말을 계속하고, 그런 아들의 모습이 너무도 귀여운 아빠. 그 상황을 계속 즐기려는 듯 아들과 대화를 주고받는다.

유리문을 사이에 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아름다워 저절로 미소 짓게 한다.

이 귀여운 아기가 자라서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본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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