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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살 난 ‘꼬마 과학자’

프레야 메이슨은 3살 된 영국의 꼬마 과학자다. 또래들과는 달리 색칠 놀이는 지루해하고, 직접 실험하고 배우는 걸 좋아한다. 최근에는 스키틀즈 과자를 물속에 넣어 무지개를 만드는 과학실험을 했다.

‘SWNS’에 따르면, 프레야의 과학실험 유튜브 채널은 시청자가 수천 명이 넘는다고 한다.

프레야가 자석으로 실험하고 있다. (사진=SWNS)

엄마 사라는 인터뷰에서 "저는 과학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하지만 제 딸 프레야는 사물에 대해 항상 궁금해하고 호기심에 가득 차 있어요"라고 말했다.

유튜브를 즐겨 보는 프레야는, 유아원에서 실험했던 걸 집에서 따라 하다 언젠가부터 영상으로 찍어 달라고 했다.

최근에는 기름, 물, 알카셀처(Alka Seltzer: 소화불량, 위산 역류, 몸살 등에 사용하는 약)로 라바 램프를 만드는 비디오를 찍어 유튜브에 올렸다.

또 프레야는 병아리 부화 실험을 하면서 "병아리가 부화하는 걸 영상으로 보여 줄 거예요. 생물학도 일종의 과학이에요"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사라는 “프레야는 촬영할 때 사람들에게 생중계하는 줄 알아요”라고 말하며, 프레야가 아직 영상을 녹화한다는 걸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의사나 연구원이 꿈인 프레야는 카메라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하는 걸 좋아하고 ‘실험’을 작은 퍼즐처럼 즐기며 주변의 현상에 항상 관심이 많다.  

프레야의 과학실험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이것은 과학이야!'라는 채널을 갖게 됐다.

사라는 "프레야에게는 모든 게 실험이에요. 어른들은 잘 아는 사실이라도 자신이 모르는 것이라면 그걸 실험하죠”라고 말했다.

사진=SWNS

마지막으로 실험과 영상 촬영은 프레야의 선택이라는 그녀는 “아이가 아무것도 안 하고 싶으면 할 수 없어요. ‘엄마, 실험해 볼까요? 비디오를 찍어줄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면, 그때 원하는 대로 해줄 뿐이죠"라고 덧붙였다.

*라바램프(Lava Lamp) :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해서 만든 램프. 병 안에 투명한 액체와 왁스를 넣고 전구를 켜면 전구의 열을 받은 왁스가 녹아 병의 위쪽으로 상승했다가 냉각되어 다시 내려오고를 반복한다. 마치 용암의 움직임과 비슷하다.

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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