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지민, 또다시 살해 협박 받아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8.05.14 17:20
방탄소년단이 '2017 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시스)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23)이 해외 네티즌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아 현지 경찰과 소속사에서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지민은 지난해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공연을 앞두고 살해 위협을 받았으나 실제로 위험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미국 포트워스 공연을 앞두고 또 SNS에서 지민에게 총을 쏘겠다는 글이 올라와 우려를 낳았다.

미국 포트워스 현지 경찰은 "협박 정황을 알고 있다. 현재 사건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오는 9월 16일 포트워스 공연장에 금속 탐지기를 설치하고 속이 비치는 가방만 반입을 허용하는 등 보다 강화된 보안을 적용할 방침이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도 지민을 비롯한 멤버와 팬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2년 연속 참석한다.

김유리 기자  

<© 대기원시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영상
  • 1
  • 2
  • 3
  • 4
  • 5
여백
포토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