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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간 시식 공감’, 경복궁 미식 체험 기회5월 20일~6월 2일, 6월 17~30일 하루 2회씩 총 48회 진행 예정
시식 공감에서 선보일 ‘궁중병과’(문화재청)

2018년 상반기 ‘수라간 시식 공감’ 행사가 5월 20일~6월 2일, 6월 17일~30일까지 하루 2회씩 열릴 예정이다.

도심 속 경복궁에서 국악공연을 들으며 궁중음식을 맛보는 ‘수라간 시식 공감’은 2016년부터 시작했고, 지난해에도 총 122회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궁중병과’를 새롭게 선보인다. 궁중병과는 조선 시대 왕실에 올린 제철 진상품으로 차려진 떡, 한과, 전통 음료 등의 음식을 말한다.

‘여름의 절기’를 주제로 차려질 대표 음식은, 막걸리와 멥쌀가루를 반죽해 부풀려 찐 ‘증편’과 생강을 다져 설탕과 꿀을 넣고 빚은 후 잣가루를 묻힌 ‘강란’, 말린 산사를 끓여 설탕으로 단맛을 맞춘 ‘산사화채’가 있다.

문화재청은 “푸르른 여름을 품은 경복궁의 밤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맛과 멋을 담은 ‘수라간 시식 공감’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궁중음식 관람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단이 주관한다.

공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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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수라간#시식공감#궁중병과#여름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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