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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급등한 감자값’ 언제 안정될까?농림축산부, 수입 물량 확대·조기출하 독려
  • 공영자 기자
  • 승인 2018.05.07 08:44
사진 = shutterstock

애기 주먹보다 작은 감자 한 개가 1천 원 꼴이다. 감자 값이 아니라 금(金)자 값을 내야할 상황이다. 5월 말 햇감자가 출하되기 전까지 감자 가격의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감자는 지난해 봄 감자, 고랭지 감자, 가을감자의 연속되는 작황 부진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저장물량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거기에 “올해 시설 봄 감자도 한파로 인한 생육 부진으로 출하량이 감소함에 따라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76.9%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농협 등과 함께 시설감자의 조기·적기 출하를 추진하고, 국내 공급 부족량을 미국, 호주 등지에서 수입(1325톤 도입, 3월 말~)해 감자 가격은 4월 말부터 하향 추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또, 노지 봄 감자가 출하(5월 말) 되기 전까지는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수입 물량 도입을 확대하되 햇감자 출하 전까지 완료하고 노지 봄 감자의 생육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조기 출하를 독려하는 등 감자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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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격상승#농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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