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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 CT 스캔, 3D로 볼 수 있는 앱 개발
  • 조동주 기자
  • 승인 2018.05.06 10:22
사진=Pixabay

의사들은 가끔 환자를 효과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MRI 스캔이나 CD 스캔을 해 보라고 한다. 사람의 신체 내부의 상세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이 기술은 2차원으로만 나타낼 수 있다.

델리 인도공과대학 기술 학사인 팔래시 반살(Palash Bansal) 은 가상 현실의 도움을 받아 2D 이미지를 3D로 보는 방법을 개발했다. 그 프로그램의 이름은 바로 Real Vol이다.

앞으로 응용 프로그램인 Real Vol로 MRI와 CT 스캔을 3D로 볼 수 있게 됐다. 이 프로그램으로 의사, 의대생, 환자, 취미 애호가 모두 3D 가상 현실에서 완전한 인체를 볼 수 있다. 의사들이 환자를 이해하는데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사진=Pixabay

반살은 "컴퓨터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복잡한 알고리즘을 통해 스캔의 3차원 모델을 재구성하고 색상을 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고 ‘힌두 스탄 타임즈’에 말했다.

이 열정적인 젊은이는 2년 전 가상 현실에 관심을 두고 개발했다. 특히 YouTube에서 치과 검사를 위한 이미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응용 프로그램의 기본 버전을 발표한 후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학생 기업가인 그는 "이것을 사용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받으면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는 걸 들었다. 좋은 기술, 특히 의료 기술이 인도로 오는 데는 많은 시간이 든다. 그래서 풀 타임으로 개발해 인도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응용 프로그램은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파일은 여러 플랫폼에서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분명 수많은 사람의 인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조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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