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사 전국
부산화장품기업협회, ‘수출 이끄는 신성장 동력산업 청신호’

- 문외숙 협회장, ‘화장품기업인’ 성장 동력 협심  
- 부산만의 특화된 제조 인프라 구축 순항 중

사단법인 부산화장품기업협회 ‘2018 정기총회 및 기업지원사업 설명회’가 26일 부산비즈니스호텔에서 열렸다. 30여 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이 날, 협회 창립 후 6개월간 활동한 결과보고 및 러시아 매스마켓 한국화장품진출 상담을 함께했다.

행사를 주관한 문외숙 부산화장품기업협회장은 부산 화장품 기업의 숙원사업을 이룰 화장품 공동설비 예산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부산 자체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꿈을 현실화하는 단계”라고 밝히면서 “협회를 구심점으로 상호교류하고 협업해야 부산에서 화장품 하기 좋은 도시”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테크노파크 하상원 원장은 기존화장품에 치료기능까지 결합해야 발전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다며 ‘부산화장품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재)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센터 천상철 센터장은, 부산 화장품 기업의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기술적·금전적 지원을 소개했다.

㈜고센코리아 송명규 이사의 ‘러시아 매스마켓 한국화장품진출 상담회’는 부산 화장품을 러시아 시장에 론칭하는 실질적인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우수한 품질로 엄청난 경쟁력을 갖춘 한국화장품의 인기는 이미 해외시장에서 입증되고 있다. 중국·홍콩·미국을 비롯해 러시아 화장품 시장 점유율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동남아, 중남미, 유럽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95% 이상 타 지자체에서 생산설비를 이용하는 열악한 현실을 개선하고, 바르는 수준을 넘어 치료기능까지 겸한 특화된 화장품으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려는 ‘부산화장품기업협회’는 현재 순항 중이다.

공영자 기자  

<© 대기원시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화장품#기업협회#러시아#수출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