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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중국편(9)제5장 악령의 권좌 찬탈로 문화가 타락하다(하)
  • <9평> 편집부
  • 승인 2018.04.26 10:24
사진=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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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이유덕(富而有德), 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修內而安外)

 

고인(古人)이 말하기를, 돈이란 몸 밖의 물건이라고 하였다. 사람마다 다 알고 있으나 사람마다 구하고자 한다. 장성한 남자(壯者)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숙녀(仕女)는 영화(榮華)를 위해서, 노인은 노후를 위해서, 지자(智者)는 영예를 위해서, 공직자는 이것을 위해 직분을 다하는 등등, 이런 이유로 돈을 구한다.

심한 자는 이를 위해 다투고 싸우며 강자(強者)는 위험한 짓을 하며, 화를 잘 내는 자는 이를 위해 폭력을 행사할 수 있고, 질투하는 자는 이 때문에 죽는다. 백성을 잘살게 함은 군신의 도리(君臣之道)이나, 돈을 숭상함은 최하책(下下之擧)이다. 부유하지만 德(더)가 없다면 중생을 해칠 것이요, 부유하면서도 德(더)가 있음이 바로 중생이 바라는 바이니, 부유하다고 하여 德(더)를 펴지 않으면 안 된다.

德(더)는 전생에 쌓는 것이니, 군(君)ㆍ신(臣)ㆍ부(富)ㆍ귀(貴)는 모두 德(더)에서 생기며, 德(더)가 없으면 얻지 못하고 德(더)를 잃으면 모든 것이 흩어져 없어진다. 고로 권력을 도모하고 재물을 얻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먼저 그 德(더)를 쌓아야 하며, 고생을 겪고 선을 행해야만 많은 德(더)를 쌓을 수 있다. 이로써 인과관계를 알게 되고 이를 잘 알면 나라(政)와 백성(民)의 마음을 자연히 단속할 수 있어, 천하는 부유하고도 태평해질 수 있다.

―리훙쯔(李洪志), 부이유덕(富而有德), 1995년 1월 27일

 


 

사람이 德(더)를 중시하지 않으면 천하대란(天下大亂)을 다스릴 수 없다. 사람마다 경계하므로 살아도 즐거움이 없고 살아도 즐거움이 없으면 생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노자(老子)가 이르기를 “백성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어찌 죽음으로 두렵게 하리오?”라고 했으니 이는 곧 큰 위험이 닥치는 것이다. 천하태평은 백성의 소원이라, 이때 만약 법령(法令)을 강화하여 안정을 구한다면, 도리어 일을 그르친다. 이 우환을 풀려면 반드시 천하에 德(더)를 닦아야만 본(本)을 다스릴 수 있음이라, 신하(臣)가 사(私)적이 아니면 나라는 썩지 않을 것이요, 백성이 수신양덕(修身養德)을 중히 여기고 관료(政)와 백성(民)이 스스로 그 마음을 단속한다면 온 나라가 안정되고 민심을 얻어 강산이 안정될 것이며, 외환(外患)이 스스로 두려워하여 천하가 태평하리니 이는 성인(聖人)이 이루는 것이다.

―리훙쯔(李洪志), 안을 수련하여 밖을 안정시키다(修內而安外), 1996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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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중국인은 ‘후덕재물(厚德載物)’을 믿었다. 덕은 복과 부(富)의 근원으로, 복과 부는 모두 덕에서 온다. 덕은 물과도 같고 부는 배와도 같다. 물이 얕으면 배를 띄울 수 없다. 덕불배위(德不配位, 덕이 그 위치에 맞지 않는다)면 화를 불러온다. 군왕에게 있어 몸을 닦고 덕을 쌓는 것은 경세제민(經世濟民,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고난에서 구제함)의 근본이다. 군왕과 대신이 신과 하늘을 공경하고 도덕 수준이 높아야만 인심을 바르게 하고, 국가를 안정시키며 사회 혼란과 외적의 침입이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다. 또한 백성들을 부유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며, 나라가 태평하고 국민의 생활이 평안한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다. 이 때문에 역대 성왕들은 모두 정심수신(正心修身)을 근본으로 삼았다. “정심(正心)으로써 조정(朝廷)을 바르게 하고, 조정을 바르게 함으로써 백관(百官)을 바르게 하며, 백관을 바르게 함으로써 만민(萬民)을 바르게 하고, 만민을 바르게 함으로써 사방(四方)을 바르게 한 것이다.” 복희·황제·요·순·우·한무제·당태종·영락제·강희제 등 전통 왕조 현군들의 경세제민에 대한 실천은 5천년을 거쳐오며 왕도(王道)를 형성했다.

도덕은 거대한 친화력을 갖고 있어 사람들에게 추구하게 하고 존경하게 하며 가까이하게 하는가 하면 실천하게 한다. 과거 요(堯) 임금이 순(舜) 임금을 역산(歷山)에 보냈는데, 그곳 사람들은 땅을 쟁탈하기 위해 싸움이 끊이지 않았으나 순 임금이 다스린 지 1년 만에 서로 예의를 갖추고 양보하게 됐다. 순 임금이 가는 곳마다 인정이 두터워지면서 그가 있는 곳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하여 순 임금이 가는 곳은 1년이 지나면 촌락이, 2년이 지나면 도시가, 3년이 지나면 도성(都城)이 형성되었다. 요 임금은 순 임금에게 사람들을 교화해 아버지는 의롭고 어머니는 자애로우며, 형은 우의가 있고 아우는 공경하며, 자녀는 효를 다하는 오륜(五倫)을 따르게 했다. 백성이 이를 자발적으로 지키니 천하가 평안하고 서로 화목해지니 “천하 명덕(明德)은 모두 우제(虞帝, 순 임금)에서 비롯됐다(天下明德,皆自虞帝始)”.[사기(史記)]

성왕(聖王)은 치국(治國)함에 백성의 복지를 마음에 품는다. 당나라 정관(貞觀, 태종) 6년(632년) 12월 말, 태종은 사형수 감옥을 시찰했는데 죄수들이 새해를 앞두고 가족을 만나지 못함을 보고 연민을 느꼈다. 이에 태종은 사형수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다음해 가을 스스로 장안에 돌아와 형을 받으라고 명했다. 사형수들에게 약속을 지키게 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이듬해 9월이 되자 390명의 사형수들은 누가 감시하거나 압송하지 않았지만 “모두 날짜에 맞춰 스스로 돌아왔으며 한 명도 도망가지 않았다.”[자치통감(資治通鑑)] 이처럼 태종은 사형수까지도 신용을 지키게 할 정도의 신뢰로써 중생을 교화하고 감화시켰다. 태종이 사형수들에게 감형해 준 이야기는 천고의 미담으로 전해졌다.

강희제는 거의 매년 조세를 감면하는 정책을 펼쳤다. 예를 들어, 강희 18년 회화(淮河) 정비 공사가 완료돼 하수 범람 문제가 해결되자 농민들을 불러 경작하게 하면서, 순천(順天)·강남(江南)·산동(山東)·산서(山西)·하남(河南)·절강(浙江)·호광(湖廣) 등 261개 수해 지역의 조세를 감면했다. 당시 삼번(三藩)은 아직 평정하지 못한 지역이었지만 대흉년이었기에 역시 세를 면제해줬다. 강희제는 여러 시기, 여러 지역에 대해 이 같은 조세 감면 혜택을 내렸는데 재위 62년간 총 545차례에 걸쳐 은(銀) 약 1억 5천 냥에 해당하는 세금을 감면했다. 이는 당시 국가 재정수입은 2천만~3천만 냥의 5~7배에 해당한다.

성왕은 백성에게 물질적 혜택을 줄 뿐 아니라 백성을 교화시켜 도덕 수준을 높이는데, 백성의 도덕 수준이 높아지면 하늘은 자연스럽게 인간에게 복을 내린다.

성왕들은 백성들에게 천고의 보우와 만세의 덕행을 남겼다. 영락제가 주조한 영락대종(永樂大鐘)은 각종 오래된 종을 집대성한 ‘불종지왕(佛鐘之王)’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무겁고 거대한 불종으로, 종체 안팎 표면에는 불교 경문이 빼곡히 새겨져 있다. 이중 바깥쪽에는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 안쪽에는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종 아랫단에는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이 새겨져 있는 등, 총 17종의 경문이 새겨져 있다.

<장아함경(長阿含經)‧도니사경(闍尼沙經)>의 저술에 따르면 범음(梵音)에는 크게 5가지 특징이 있다. “하나는 그 음이 정직함이오, 둘은 그 음이 화아(和雅)함이오, 셋은 그 음이 맑음이오, 넷은 그 음이 가득차고 깊음이오, 다섯은 주변에 멀리까지 들림이라. 이 다섯을 만족하는 것을 범음이라 이름한다.” 영락제는 범음을 보급하는 목적은 “중생에게 전법륜(轉法輪)을 널리 전하고”, “범사에 이롭게 하는 것”이며, 여기에는 “시방(十方)의 모든 중생”이 포함된다고 명확히 밝혔다. 영락대종의 종소리는 그 소리와 음의(音義)가 모두 범음에 부합했기에 종을 한번 치면 ‘글자마다 소리를 내고’ 멀리까지 울려 퍼졌다. 그리하여 종체에 새겨진 23만여 글자의 경문, 불호(佛號)와 범어는 종소리를 통해 사람들의 귀에 들어가고 마음속에까지 닿았다. 그렇게 불법(佛法)이 인간 물질 마당에 스며들어 세상을 깨우치고 홍법(弘法)하며, 만민을 선(善)으로 이끄니 그 공덕이 무량했다.

성왕의 도(道)와 공산 악령의 화국지책(禍國之策)을 비교해 보면, 도덕과 문화를 파괴하는 공산 악령의 수법이 얼마나 사악한지 잘 알 수 있다. 5천년 중화문화를 가장 심각하게 파괴한 장쩌민을 예로 들겠다. 사악함을 집대성한 요괴 장쩌민의 흉악·교활·간사·악랄·포악·음란은 이루 다 나열할 수 없다. 그는 부정부패로 나라를 다스렸는데 부패를 제도화시킨 것은 공산당에 대한 그의 가장 큰 기여였다. 장쩌민은 ‘솔선수범’해 도덕성의 제방을 허물었고, 파룬궁을 가장 악독하게 박해하는 관리, 가장 부패하고 음란하며 무능한 자들을 발탁해 사람들의 선한 마음을 타격함으로써 불량하고 사악한 기운을 확산시켰다.

최근 그가 선발한 정국급(正國級·국가지도자급), 부국급(副國級·부총리급), 성부급(省部級·장관급) 관리들만 해도 수백 명이나 부정부패 및 음란 행위로 낙마했다. 이들의 치하에서 생겨난 가짜 상품, 유독 식품 등은 죄목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베이징을 포함한 많은 지역은 인간이 생존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오염됐다. 장쩌민이 시작한 ‘금전외교’와 그가 일으킨 전세계적인 ‘탐욕경쟁’은 각국 정부와 관리들을 타락시켰는데, 장쩌민은 <성경>에서 묘사한 ‘음녀’처럼 누구든 덫에 걸려들게 했다. 다시 말해 악령은 온갖 악으로 가득 찬 난세의 요괴 장쩌민을 선택해 인류를 회복불능의 심연에 빠뜨렸다.

장쩌민이 권력을 꿰찰 수 있었던 것은 공산 악령의 ‘치국모델’의 수요와 계획에 따른 것이었다. 즉 공산 악령을 도와 사회 도덕성을 전면적으로 타락시키고 문화를 전면적으로 파괴시키는 데 있어서 장쩌민이 가장 적합했기 때문이었다. 장쩌민이 연령 제한으로 부득이 권좌에서 물러난 후에도 악령은 장쩌민의 측근들을 요직에 배치, 계속 ‘진선인(眞善忍)’을 타격함으로써 중국인의 전통 도덕을 파괴시켜 결국 중화민족의 살길을 철저히 막아버렸다. 물론 이는 공산당도 파멸시켰다. 장쩌민의 극악무도한 행위는 만천하에 공산당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폭로했으며 사실상 공산당의 무덤을 팠다.

5. 인륜 모범을 짓밟고 악을 숭상

중화 전통문화는 인간의 도덕성을 중시하기에 고서에서는 고상한 도덕을 묘사하거나, 인간이 선해지게 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5천년 중국 역사를 살펴보면 풍부한 인물화 갤러리처럼 존경스러운 성왕, 감탄스러운 영웅, 놀라운 협객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인물이 끊임없이 등장하며 이들의 사연은 매우 감동적이다.

역사서 기록을 보면 이런 인물들은 어렸을 때부터 용모와 품행이 남달라 장래의 성패와 영욕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초한 시대 유방(劉邦)을 보좌해 천하를 얻은 한신(韓信)은 중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장수였다. 초한시대 사람들은 그를 국사무쌍(國士無雙), 둘도 없이 높은 공을 세운 불세출의 전략가(功高無二, 略不世出)로 받들었으며, 후세 사람들은 그를 전신(戰神), 병선(兵仙)으로 추앙했다. 역사 기록에는 소년 시절 한신의 ‘과하지욕(胯下之辱, 남의 사타구니를 기어나가는 능욕을 당하다)’ 이야기가 있는데, 한신은 그처럼 큰 인내심을 가졌기 때문에 비로소 위업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후세 사람들의 심신 수양에 매우 중요한 깨우침을 줬다.

중화 전통문화에서 덕을 중시하는 것은 신의 계획으로 이뤄졌다. 전통적으로 중국인은 덕을 일종의 물질로 보았는데 덕이 많으면 좋은 사람, 덕이 적으면 나쁜 사람이었다. 덕의 다소는 대개 오성(悟性)의 좋고 나쁨과 직결된다. 덕이 많으면 오성이 좋아 신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반대로 덕이 부족하면 오성이 나빠 신의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신이 인류를 구원하러 올 때 덕이 적은 사람은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공산 악령은 인류를 훼멸시키기 위해 신이 인간에게 전해준 덕을 중시하는 문화를 파괴하려 했다. 이를 위해 악한 것을 선한 것으로,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여기게 하여 인간의 윤리 규범을 철저히 교란시켰다. 중국공산당이 ‘천고의개(千古義丐)’ 무훈(武訓)을 비판하고, 호국충신의 민족영웅 악비(岳飛)를 폄훼한 것은 악령의 인류 파괴 음모를 백일하에 드러낸 것이다.

청나라 말엽에 태어나 평생 걸인으로 살았던 무훈은 일반인이 참기 힘든 일을 참고 견뎠고, 일반인이 견디기 힘든 고생을 겪었다. 그는 구걸로 살아가면서도 30여 년간 끊임없이 노력해 의숙(義塾) 3곳을 설립하고, 학전(學田) 300여 묘를 사들였으며, 학교 운영 자금 1만 관을 마련했다. 이는 중국 및 세계 교육사에서 유례없는 장거였다.

무훈이 세상을 떠난 후 청나라 조정은 그의 업적을 국사관 기록에 남기도록 명했고 그를 위해 능묘, 사당, 비석을 세웠다. 중화민국 시대까지도 사회 각계는 ‘성인’, ‘금강’, ‘의사(義士)’ 등의 칭호로 무훈의 인내와 고행, 의학(義學)을 설립한 업적을 칭송했다. 무훈은 구걸하는 일생과 포부를 위해 굴욕을 참는 고행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의(義)’라는 전통적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찬탈하기 전, ‘천고의개’ 무훈은 만천하에 알려진 평민 교육가이자 의문천추(義聞千秋), 의행천고(懿行千古)의 제일가는 사람으로 불렸다.

1951년 중국공산당은 영화 <무훈전(武訓傳)>에 대한 비판을 발동해 무훈이 학교를 설립한 것은 사기였다며 그를 ‘불량배, 빚쟁이, 대지주’라고 규정했다. 중국공산당 매체의 비판으로 무훈은 봉건통치에 무릎 꿇은 아첨꾼으로 전락했다. 그가 계급투쟁을 하지 않고 사회제도에 반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봉건문화를 적극 선전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문화대혁명 시기에 홍위병들은 무훈의 묘를 파헤쳐 유골을 조리돌림한 후 소각해버렸다.

이처럼 각 시대에 이로움을 가져다준 사람조차도 비판과 타도를 당했는데, 이는 악령이 중화전통문화에 얼마나 큰 원한을 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같은 정치 운동으로 전통적인 도덕규범과 인간 고유의 선악관은 불과 수십 년 만에 철저히 무너지고 말았다.

악비(岳飛)는 중화민족에게 거대한 영향을 가져다준 역사적 위인이다. 그의 재능, 품격과 기개는 가히 고대 무장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었다. 악비의 일생은 중화 전통문화 중의 ‘충(忠)’의 가치를 보여주었는바, ‘정충보국(精忠報國, 충성을 다해 나라에 보답하다)’의 정신은 천고에 길이 전해고, 호연지기는 한 세대 또 한 세대 중국들의 정신을 북돋아줬다.

2001년 12월, 장쩌민의 내연녀 천즈리(陳至立)가 이끄는 교육부는 중국 역사를 왜곡해, 최신판

<전일제 보통고급중학역사 교육대강>에서 악비와 문천상(文天祥)을 민족 영웅으로 칭송하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장쩌민의 뜻을 알아차린 일부 사람들은 아예 매국노 진회(秦檜)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충신으로 받들자는 주장까지 내놨다.

‘충(忠)’ 자를 보면, 마음 심(心) 위에 가운데 중(中)이 있다. 이는 마음속에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척도가 있다는 의미다. 이 척도는 하늘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심어놓은 숭고한 도덕적 법칙이다. 악비는 몸과 마음을 다해 나라에 충성했다. 그가 충성한 것은 조정뿐만 아니라 전국의 백성, 그리고 중화문화이기도 했다. 악령은 악비를 모함함으로써 사람들이 ‘충(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 만들고, 사람들 마음속의 정기(正氣)를 몰아냈으며 인륜을 파괴했는데 수법이 매우 교묘하고 음험했다. 최근 중국공산당과 후안무치한 어용 문인들의 역사 왜곡과 위인 폄훼는 이루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많다.

중국공산당은 옳은 것을 무너뜨리는 데 그치지 않고, 악한 것을 옳은 것이라고 선전한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수많은 ‘모범’, ‘전형’, ‘본보기’를 내세워 그들을 따라 배우게 했는데, 아편을 피운 장쓰더(張思德), 음란한 노먼 베순(白求恩), 공산당의 선동으로 14살 나이에 촌장을 살해한 류후란(劉胡蘭), 친숙부를 죽게 하고 미국 전도사 부부를 살해해 중화민국 정부에 의해 처형된 살인범 팡즈민(方志敏)마저 찬양 대상이 됐다.

중국공산당이 장기간 흑백을 전도한 결과, 사람들은 마음속 도덕 기준을 상실하고 선악과 좋고 나쁨을 구별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는 극악무도한 중국공산당의 최후의 한 수로, 보편적 가치 ‘진선인(眞善忍)’에 대항하고자 기초 작업을 한 것이다.

6. 전통예술은 신을 칭송하지만 사악한 공산당의 예술은 마귀를 칭송

중화전통문화는 ‘예악문명(禮樂文明)’으로도 불린다. 예(禮)란 신을 경배하는 제사다. <좌전(左傳)>에서는 “무릇 예(禮)란, 하늘의 경(經)이오, 땅의 의(義)이며, 백성의 행함이다(夫禮,天之經也,地之義也,民之行也)”라고 풀이한다. 즉 중국인이 자주 얘기하는 ‘천경지의(天經地義)’의 의미다. 천지신명은 인륜 도덕의 근원이며, 예(禮)는 하늘, 땅, 사람을 연결시켰다. 악(樂)이란 제사에서 신을 찬양하기 위한 악무(樂舞)였으며, 천경지의민행(天經地義民行)을 표현해 도덕 교화의 기능을 갖고 있다. 신을 찬송하고 인심을 정화시키는 것은 신전문화에서 예술의 근본적 목적이다. 이는 중화 ‘예악문명’이 파괴되기 이전에 가지고 있던 진정한 함의였다.

“위대한 음악은 천지와 같은 어울림이 되고, 위대한 예는 천지와 같은 절조를 이룬다.(大樂與天地同和, 大禮與天地同節)”[예기(禮記)‧악기(樂記)] “위대한 예는 천지와 같은 절조를 이룬다”는 것은 천존지비(天尊地卑)의 자연의 이치를 말하는 것으로, 예(禮)의 본질은 ‘경(敬, 공경)’이다. 사람들은 서로 존중해야 하며, 낮은 위치에 있는 생명은 높은 위치에 있는 생명에 더욱이 경의를 표해야 한다. 따라서 가장 성대한 예절은 천지신명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제사를 지낼 때는 음악과 춤 등의 예술 형식으로 신을 찬양한다. <시경>은 국풍(國風), 소아(小雅), 대아(大雅), 그리고 송(頌)으로 분류된다. 국풍은 민간 가요를 뜻하며, ‘아(雅)’란 연회에서 연주되는 음악이고, ‘송(頌)’이란 ‘대아(大雅)’보다 더 성대한 제사로, 음악에 악무가 더해진다.

황제(黃帝) 시기 창작된 대형 악무 <운문대권(雲門大捲)>과 요임금의 <대함(大鹹)>, 순임금의 <대소(大韶)>, 우임금의 <대하(大夏)>, 상탕(商湯)의

<대호(大濩)>, 주무왕(周武王)의 <대무(大武)>는 상고시기 유명한 6대 악무로, <주례(周禮)>에서는 이들을 ‘육대악무(六代樂舞)’라 칭했다. 육대악무는 모두 제사용 악무로 <운문대권>은 하늘에, <대함>은 땅에, <대소>의 사망(四望)에, <대하>는 산천에, <대호>는 선비(先妣)에, <대무>는 선조에 대한 제사를 다뤘다. 주나라의 귀족 자제들은 모두 이 육대악무를 필수로 학습해야 했는데, 다시 말해 신께 제사지내는 예악을 모르면 사회에 진출할 수 없었다.

좋은 음악은 음양을 조화롭게 할 수 있고 도덕을 함양하며 백성을 교화하고 오랑캐를 탄복하게 할 수 있다. 선사시대 주양(朱襄)씨가 천하를 다스릴 때 음양의 조화가 깨져 만물이 생명력을 잃고 과실이 여물지 못했다. 이에 주양씨의 대신 사달(士達)이 5현의 슬(瑟)을 만들어 연주했더니 천하 중생이 안정을 되찾았다. 순임금은 5현 슬을 연주하며

<남풍(南風)>의 시를 노래해 천하를 다스렸다. 당승 현장(玄奘)이 경을 구하러 인도로 가는 길에서 중천축국(中天竺國)에 들렸을 때 국왕 시라일다(屍羅逸多)는 “귀하의 나라의 한 성인이 <진왕파진악(秦王破陣樂)>을 만들었다는데 짐에게 그 사람에 대해 말해주시오”라고 말했다. 이에 현장이 당태종의 신무(神武)를 소개했더니 국왕은 기뻐하며 “내가 동(東)에서 그를 뵙겠다”(<신당서(新唐書)> 제221권)라고 말했다.

예술은 신에게서 기원하며 천지 만물과 소통하고 신과 연결시키는 역할을 한다. 동서양에는 모두 비슷한 전통이 있는데, 서양의 교향악 또한 처음에는 교회당 내에서 연주하는 음악이었으며 유화, 조각상 등도 처음에는 대부분 종교적 소재를 다루었다.

신에 대한 찬양 외에 예술은 심미적, 오락적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인간에게 각종 감정을 함께 부여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감정에 의해 좌우되기 쉬운데, ‘예(禮)’는 인간 감정을 제약한다. 하지만 감정을 억누르기만 하고 분출하지 못하면 감정이 오장육부에 쌓여 질병이 생긴다. 이 때 ‘악(樂)’은 인간이 감정을 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즐겁되 음탕하지 않고 슬프되 상처받지 않을 것’을 요구하여, 감정을 풀어놓으면서도 발광하지는 않게 했다.

예술의 강력한 힘을 잘 알고 있는 공산국가들은 예술을 세뇌 도구로 전락시켰다. 중국공산당은 신위를 찬탈한 후 사람들이 신을 숭배하던 것처럼 자신들을 숭배하게 만들려고 했다. 인간이 신불(神佛)에게 예배를 드리면 신불은 인간에게 복을 내린다. 반대로 인간이 마귀에게 경배를 드리면 마귀의 통제를 받게 되며, 마귀는 그런 인간들의 에너지를 빨아들여 마력을 키운다.

중국공산당은 우두머리인 마오쩌둥을 ‘태양’, ‘위대한 구원자(大救星)’로 칭송하는 <동방홍(東方紅)>을 부르도록 강요했으며, 종교의 아침저녁 기도처럼 ‘아침에 지시 받고 저녁에 보고’하게 했다. 옛사람들은 하늘에 대고 맹세했지만 문화대혁명 시기에는 마오쩌둥 주석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마오쩌둥 초상화 앞에서 참회하며 “조그마한 사심도 투쟁하여 없애라(狠鬪私字一閃念)”는 구호는 신을 찬양하는 종교의 형식을 베낀 것이다. 또 마르크스·엥겔스·레닌·스탈린·마오쩌둥의 초상화를 걸어놓고 이들 공산주의 사교 교주들에게 경배하게도 했다. 문화대혁명 시기, 8억 중국인들은 8개 ‘모범극’을 지속적으로 봐야했는데 모두 마오쩌둥과 공산악령에 대한 찬양을 주제로 삼았다. 사람들은 다른 예술 형식을 접촉할 수 없었기에 이런 예술 형식에 물들어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하기만 하면 악령에게 충심을 표하고 에너지를 바치는 셈이 됐다.

오늘날 이른바 ‘홍가(紅歌)’, ‘주선율(主旋律)’은 악령이 영화, 드라마, 가곡, 문예작품 등 예술의 형식을 빌려 세뇌, 빙의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영화, 가곡, 소설과 간행물을 접촉하는 것은 모두 인간의 사상이 지배하는 공산 악령의 물질장에 빠져드는 것이다. 매년 열리는 이른바 ‘춘절만회’는 공산 악령을 노골적으로 칭송하는 쇼로, 그것은 악령이 ‘당문화’를 강화하고 저속한 재미로 전국 관중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광란의 파티다.

공산 악령은 예술의 오락적 기능마저 이용해 인간의 도덕적 타락을 유도했다. 사람이 이성적이고 온화할 때에는 잡념을 거르고 더욱 고차원적인 우주 정보와 소통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 정욕의 늪에 빠지게 하는 각종 퇴폐적이고 무절제한 시끄러운 음악들은 사람들의 욕망을 확대시키고 갈수록 초조하고 불안하게 만들어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며, 더욱이 신과 소통하고 공감하지 못하게 한다.

중국공산당은 사람을 선하게 하는 서적들을 ‘불법출판물’로 규정했다. 그동안 ‘음란·불법출판물 단속’ 운동에서 중국공산당은 항상 ‘불법출판물’만 단속했지 ‘음란출판물’은 단속하지 않아 각종 성문란을 부추기는 출판물이 범람했다. 사람들은 이러한 ‘예술’ 물질장 속에서 마성(魔性)을 분출했다. 사람의 마음이 음란하고 망령된 사악한 장(場)에 놓여있으면 신명과 소통할 수 없는데, 신성(神性)의 특징을 가진 중화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하다. 이 또한 공산 악령이 전통문화 파괴를 통해 인류를 파멸시키는 은폐적인 수법이다.

7. 보편적 가치인 ‘진선인(眞善忍)’에 대항하는 중국공산당

역사는 절대 공산 악령이 멋대로 파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화민족에게는 여전히 공산 악령의 굴레를 벗어날 기회가 있다. 중국인의 마음 깊숙이 새겨진 오래된 문화에 대한 기억은 쉽게 지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환경이 좋아지기만 하면 그러한 신성은 놀라운 힘을 발휘할 것이다.

1) 보편적 가치가 무신론 금지구역을 타파

기공(氣功) 붐은 중국인의 신성이 다시 깨어난 전형적인 사례다. 기공은 스포츠 운동처럼 보이지만 중국공산당이 수십 년간 유지해 온 무신론 ‘금지구역’과 경직된 사유 방식을 깨부쉈다. 사람들은 생명의 오묘함에 개방적인 태도를 갖게 되었고, 1989년의 톈안먼사건 이후에도 이 부분에 대한 추구를 멈추지 않았다. 부정적인 것들도 섞여있었지만 전통으로 회귀하는 기공 붐은 수천 수만 중국인의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진(眞)·선(善)·인(忍)’을 원칙으로 하는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인 ‘파룬궁(法輪功)’이었다.

파룬궁은 기공 붐 배후의 원인과 기공이 바로 수련이라는 점 및 인체, 우주, 다른 공간, 그리고 인간과 고차원 생명 간의 오묘한 비밀을 명확히 밝혀줬다. 또한 모든 물질에는 미시적인 영역에서 거시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모두 ‘진선인’이라는 특성이 있으며, 인간이 된 목적은 바로 반본귀진(返本歸眞)하는 것임을 밝혔다.

중국공산당은 수십 년간 지속적으로 무신론 사상을 주입하고 전통문화를 파괴했지만, 사람들 마음속 오래된 갈망을 뿌리 뽑지는 못했다. 파룬궁이 사람들 사이에서 마음을 통해 전파되면서 불과 몇 년 새 1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진선인’ 수련의 행렬에 들어섰다. ‘진선인’은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의 가치관이자 보편적 가치다. 세계 어느 민족이 ‘진선인’을 배척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파룬궁 홍전(洪傳)은 그 어떤 운동을 통해 강제로 추진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진선인’의 감화로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는데, 이는 1949년 이래 처음 있는 일로서 사회 도덕성 회복에 있어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모든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더라도 동료, 가족이나 상사, 부하가 파룬궁을 수련하면 그들의 언행이 주변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이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부정부패를 멀리하고 정직한 삶을 살며, 성실하고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기에 도덕성을 향상시키는 긍정적 효과를 나타냈다.

2) 중국공산당 사이비교와 장쩌민, 서로 이용하며 보편적 가치 파괴

공산 악령은 이를 수수방관할 리 없었다. 공산 악령은 인류 파멸을 계획할 때, 이 시점에서 상상할 수 없는 바보짓과 악행을 할 수 있는 자를 선택했는데 그가 바로 장쩌민이다. 역사학자들에 의해 매국 행위와 개인 이력 조작 내막이 폭로된 장쩌민은 ‘진선인’에 원한을 품었다.

도덕성 향상과 사회 안정은 당시 장쩌민 정권에게 있어 하늘이 내려준 은혜와 다름없었다. 하지만 공산 악령은 장쩌민의 강한 권력욕, 기형적인 질투심, 그리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기 좋아하는 소인배 심리를 보고 권좌에 앉혔다. 다시 말해 중국공산당과 장쩌민은 서로 이용하는 관계였기에 ‘진선인’을 따르는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발동했다.

공산 악령은 오랜 기간에 걸쳐 중국인에게 ‘공포’란 물질을 한층 덧씌웠다. 수십 년간의 작업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을 달가워할 리 없었던 악령은 다시금 사람들에게 정치운동에 대한 공포감을 환기시켰다. 그리하여 파룬궁 박해가 시작되자마자 전국적인 대비판이 일었다. 공산당은 크고 작은 대회를 열고 정치국에서부터 가두주민위원회, 군사위원회에서부터 초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게 하고 비판에 가담하게 했다. 또 텔레비전, 신문, 라디오방송과 과거에는 없었던 인터넷에서 쉴 새 없이 흑색선전을 펼치는 등 문화대혁명이 재현되는 것 같았다. 중국공산당이 노린 것은 바로 이런 효과였다. 지난 수십 년간의 끔찍한 기억을 다시 되살리고,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기억을 다시금 환기시켜 사람들을 자신들의 편에 서게 함으로써 ‘진선인’과 대립하게 하려 한 것이다.

‘진선인’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중국공산당은 ‘거짓·악·폭력’이라는 수법을 사용했다. 역사상 다른 정치운동에 비해 이번 탄압은 유례없이 많은 사람을 상대로 자행됐고, 또한 가장 평화롭고 아무런 정치적 요구도 없는, 그저 신앙을 갖고 있던 수련인이었다.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가장 강인하다. 특히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문호를 개방해 국제사회의 시선이 집중된 시기여서 박해는 쉽지 않았다. 수십 년간 누적된 박해 경험을 총동원해도 역부족이었다. 이 때문에 중국공산당이 이번 탄압을 위해 얼마나 심한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얼마나 심한 증오 선동을 했으며, 얼마나 많은 인력과 재력을 동원했고, 얼마나 추악한 행위로 국민과 국제사회를 우롱했을지 상상할 수 있다. 서방 대기업의 사업 투자마저 중국공산당의 탄압에 이용될 정도였다.

세상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이 사람들의 양심을 탄압한 사악한 운동이 인류 전체에 얼마나 거대한 손실을 입혔는지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 훗날 누군가가 장쩌민이 군경을 이용해 500명의 파룬궁 수련자를 제철소의 펄펄 끓는 쇳물에 밀어 넣은 사실을 폭로한다면 어떻게 될까. 마음을 닦아 선해지려 하고 남을 배려하며 헌신적인 사람들이, 도덕성이 높아지는 신(神)의 길을 걷던 진정으로 좋은 사람들이 쇳물에 떨어져 죽임을 당했다. 500명의 산 사람이 1천 도가 넘는 쇳물 속에서 피부와 몸 전체가 하나하나 타들어가며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하지만 놀랄 필요가 없다. 요괴 장쩌민은 원래 이 정도로 사악했다! 그를 선택해 이용한 마귀 악령마저도 놀랄 정도였다! 그의 독함은 뱀이나 전갈보다 더하며, 천인공노할 죄악은 아무리 많이 적어도 만분의 일도 다 써내지 못할 것이다. 그토록 사악한 장쩌민이 이처럼 천인공노할 일을 저질렀는데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악행도 할 수 있는 자였다.

지난 20여 년간 잔혹한 탄압때문에 사람들은 파룬궁을 가까이하거나 ‘진선인’을 인정하는 하는 것을 두려워했고, 거짓에 속아 오히려 ‘진선인’을 피하기에 급급했다. 누군가 만약 ‘진선인’ 세 글자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톈안먼 광장에 나타난다면 잔뜩 긴장한 경찰들과 경적을 울리며 달려오는 경찰차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에서 ‘진선인’을 검색하면 모두 비판 문장들이다. ‘진선인’은 중국공산당이 인터넷에서 가장 엄격하게 검열하는 검색어 중 하나다. 인터넷 검열로 사람들은 평소 생활에서 ‘진선인’이라는 세 글자를 쓰지 못하게 되었다. ‘미신’ ‘우매’ ‘정치’ 등 공산당식 꼬리표로 인해 사람들은 이 세 글자의 진정한 함의를 생각하는 것조차 두려워하게 됐다.

보편적 가치는 사람들의 행위를 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두려움이나 검열, 공산당식 꼬리표로 인해 정상적인 교류와 사고 속에서 ‘진선인’을 피해간다면 사실상 보편적 가치로부터 단절되는 것으로 이는 상당히 위험하다.

3) ‘욕망’이 보편적 가치관을 대체해

보편적 가치 ‘진선인’을 요마화하고 박해하면서 중국인이 가짜 신(神)인 공산 악령도 신봉하지 않게 되자, 악령은 태세를 늦추지 않고 ‘욕망’을 이용해 그 틈을 메꿨다. 장쩌민은 돈벌이에만 집중하라고 부추겼는데 이것은 공산 악령 우두머리의 자백이나 다름없다. 인류 역사상 ‘욕망’을 국가의 신앙이자 국교로서 국민에게 주입한 사례는 중국공산당이 최초였다. 누군가는 중국 대륙의 공기는 미세먼지를 제외하면 모두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중국은 전 국민이 돈을 쟁탈하는 시대, 정욕을 방종하는 시대, 극도로 부패한 시대에 진입했다.

사람의 마음이 욕망으로 가득 차면 ‘진선인’이 들어갈 자리가 어디 있겠는가? 인간과 신의 관계가 끊기면 중화민족의 미래는 어디에 있겠는가?

사람들은 모두 선천적으로 선을 향하는 마음이 있다. 이는 신이 인간을 만들며 심어둔 귀한 씨앗이다. 하지만 그 귀한 씨앗은 탐욕의 먼지가 너무 두텁게 내려앉거나 부패한 문화에 가로막히면 신이 재림했을 때 자비의 감로(甘露)가 닿지 못해 싹 트고 성장하게 하지 못하게 된다. 한 사람이 인간을 구원하는 진리를 듣고도 모른척하거나 듣고도 알아듣지 못하며, 듣고도 거부한다면 결국 구원 받을 수 없다.

신이 인류에게 남긴 하늘과 통하는 중화 전통문화는 신이 최후에 재림하는 그날까지 수시로 사람들 마음속의 그 씨앗을 깨끗이 씻어주며 선을 향하게 한다. 악령이 신전문화를 파괴하고 사람들을 ‘진선인’의 보편적 가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은 그 귀한 씨앗을 영원히 진리로부터 단절시키고 인간 마음을 타락하게 만듦으로써 씨앗을 죽게 만들려는 것이다.

4) 바른 신앙에 대한 공산 악령의 박해, 필히 실패

역사상 중국공산당이 쓰러뜨리려 했던 사람은 모두 3일 안에 무너졌다. 하지만 이번 ‘진선인’에 대한 탄압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파룬궁 수련자들은 박해에 맞서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몸과 마음을 닦았기 때문에 전혀 잘못이 없다.

‘진선인’으로 몸과 마음을 씻고 도덕성을 높인 수천수만 수련자들은 신(神)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는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며, 파룬궁 수련자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이유다. 사실 이 또한 신의 계획이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에게, 신에 대한 굳은 신앙을 지키면 아무리 사납게 날뛰는 마귀라 할지라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맺음말

창세주는 최후에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친히 중국 땅에 방대하고 심오한 중화전통문화의 기반을 다져주셨다. 그 아름다움은 은하수의 찬란함과도 비할 수 없고, 그 정결함은 고산의 설련화에도 비할 수 없으며, 그 크고 넓음은 광활한 우주에도 빗댈 수 없고, 그 깊이는 거대한 해양에도 빗댈 수 없다.

전통문화 속의 신앙체계, 언어와 문자, 수련문화, 제왕의 도, 윤리도덕의 전범, 예술과 심미관 등은 모두 신이 전해준 법을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해준다. 인간이 신전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으면 천상과 지하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우주 만상과 옳고 그름, 선악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천상을 알 수 있고 우주의 이치와 천도의 기준을 깨닫게 된다. 이는 인류 사회도덕을 일정 수준을 유지하게 했으며, 너무 빨리 타락하지 않게 했다. 또한 최후의 난세 속에서 선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 정(正)과 사(邪)를 구별해 구원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참고가 되게 했다.

공산 악령의 최종목적은 인류 파멸이다. 악령은 신위를 찬탈한 후 전통문화를 처참히 짓밟아 수십 년간 진귀한 문화재들을 철저히 파괴했다. 중국공산당 악당은 문화가 함락되며 생겨난 신앙의 공백, 도덕적 타락, 가치관의 혼란을 이용하고, 근 백년간 중국인들을 학살하고 문화를 파괴하면서 쌓은 경험을 이용해 보편적 가치 ‘진선인’을 믿는 수련자들을 탄압했다.

하지만 악령이 예상치 못한 것이 있다. 바로 ‘마가 일 척(尺) 높이에 있으면 도(道)는 한 장(丈, 10척) 높이에 있다’는 것이다. 신은 악령이 멋대로 신전문화를 파괴하고 신의 자녀들과 신의 길을 걷는 수련자들을 탄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넓고 넓은 우주의 어떤 생명도 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 신은 모든 것을 관장하고 있다. 중국공산당 악당과 마귀 우두머리 장쩌민의 일거수일투족은 천지와 중신(衆神)을 진노하게 했다! 법망(法網)이 거둬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귀한 중국인들의 생각 하나 하나는 모두 매우 중요하다.

<9평> 편집부  <9평> 편집부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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