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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미모만큼 마음씨도 이뻐요
  • 전경림 기자
  • 승인 2018.04.08 22:04
KBS 2TV 토크쇼 '안녕하세요' 제360회.(사진=뉴시스)

그룹 '트와이스' 쯔위(19)는 미모만큼 마음씨도 아름다웠다. 

KBS 2TV 토크쇼 '안녕하세요' 측에 따르면, 쯔위는 최근 이 프로그램 제360회에 트와이스 동료 정연과 사나, KBS 아나운서 출신 MC이지애, '쇼호스트계 엑소' 이민웅 등과 함께 게스트로 참여했다. 시청자 고민 사연을 함께 듣고 해결할 방안을 찾는다. 

쯔위는 앞서 진행한 녹화에서 이날 고민의 주인공인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을 방송 녹화 내내 친언니처럼 챙겼다.  

이 여학생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은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소중히 키워왔으나 이를 어머니가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고 일축하거나 "때려쳐, 개그맨이 어울려"라며 비웃는 등 상처를 줘 '중 2병'에 걸리기 일보 직전에 놓였다. 

특히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TV 'K팝스타' 1차에 합격했으나 2차에는 어머니가 끝까지 보호자 사인을 안 해줘 오디션을 보지도 못 해 여학생은 2~3일 동안 우는 일도 있었다. 

어머니는 스튜디오에서도 "한 번 보세요, 저 외모가…" "쟤는 안 돼요" "보면 진짜 웃겨요" 등 비하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쯔위는 녹화에 나와 그간 쌓인 서러움이 한꺼번에 폭발해 눈물을 훔치는 여학생 곁에서 손을 꼭 붙잡고 다독였다. 방송에 처음 나와 긴장한 소녀를 미소로 안심시키는가 하면 "저도 너무 오랜만에 방송 나와서 많이 떨려요"라며 녹화 내내 손을 꼭 붙잡아주고, 어깨를 토닥였다.  
  
특히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를 불러야한다는 부담감에 여학생이 혹시 목이 멜까 미리 물을 챙겨주기도 했다.

공부 외에 모든 것을 말리는 엄마와 이로 인해 중 2병에 걸릴 것만 같은 딸의 사연은 9일 오후 11시10분부터 방송한다.

 

전경림 기자  quanyu57@epo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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