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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지키는 간단한 ‘안구 운동’
  • 이나니 기자
  • 승인 2018.03.20 15:39
사진 = shutterstock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데다 꽃가루까지 날리는 봄철에는 눈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때맞춰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안구 운동만으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안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는 최근 "안구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 안구 운동은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는 습관”이라고 발표했다.

안구 운동은 눈의 움직임과 근육을 강화하고, 두뇌의 시각 중추를 명확하게 집중시켜 활기차게 만든다. 두통이나 눈 피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안과 전문의들은 자연스러운 안구 운동을 권장한다.

안구 운동의 좋은 점

일반적으로 40세가 넘으면, 눈을 감싸는 섬유질 근육이 약해져 렌즈의 탄성이 떨어지고 노안이 시작된다. 안구 운동으로 근육을 자극하면 시력이 향상되고 노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규칙적인 안구 운동은 시력을 유지하고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어 시력 감퇴나 약시, 사시, 눈 떨림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연스러운 안구 운동

1. 눈동자를 상하, 좌우로 움직이기

시계 숫자를 응시한다. 숫자 12를 보고 6을 본다. 다시 12를 보고 6을 본다. 이렇게 10~20번 반복한 다음, 같은 요령으로 숫자 3과 9를 10~20번 보고 난 뒤 눈을 감고 쉰다.

2. 먼 곳, 가까운 곳 번갈아 응시하기

팔을 얼굴 높이로 들고 앞으로 길게 뻗은 다음, 손을 위로 젖히고 손가락 끝을 몇 분간 응시한다. 그다음 30㎝가량 떨어진 물체를 응시하고, 다시 손가락 끝에 초점을 맞춘다.

3. 엄지손가락 응시하기

얼굴 앞쪽에 팔을 뻗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다음 1분간 쳐다본 후, 계속 집중한 채 엄지손가락을 얼굴 쪽으로 당긴다. 다시 손가락을 멀리 뻗으며 응시하는 이 과정을 적어도 5분간 반복한다.

4. 팔밍(Palming)

눈이 피로하거나 시력이 흐릿할 때 효과 있는 운동이다. 먼저 손바닥을 맞대고 따뜻해질 때까지 문지른 다음 손바닥을 눈 위에 감싼다. 손가락 사이로 외부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 이 과정을 몇 번 반복한다.

 

이나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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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운동법#눈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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