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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끝자락의 ‘베트남 황금 들녘’
  • 김선순 기자
  • 승인 2018.03.02 10:50
햇살에 빛나는 마을 ‘La Ch village'의 유채꽃 들판

베트남의 겨울, 그 끝자락의 황금꽃밭에 젊은이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는다.

3월 초에 황금빛 꽃 시즌이 시작되면 ‘Huang Tar’ 마을은 온통 노란 유채꽃으로 아름답게 물든다. 사람들은 마을을 '색의 도시', '꽃밭마을'이라 부른다.

 
꽃밭 마을을 찾은 젊들이들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 사진을 촬영하려면 비용을 내야 하지만 이 마을은 무료로 꽃밭을 개방한다.

화창한 날씨, 밝고 노란 매혹적인 유채꽃은 관람객을 더욱 상쾌하게 한다.

아이와 함께 꽃밭 추억을 남기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노란 유채꽃은 평화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김선순 기자  

<© 대기원시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트남#유채꽃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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