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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건강한 ‘겨울철 피부’ 유지 비결
  • 장징 기자
  • 승인 2018.02.10 12:54
클렌징은 피부 관리의 첫째다. (사진=Caiyix)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피부 알레르기, 주름살, 피부 탄력 저하 등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려면 여러모로 신경을 써야 한다. 
 

1. 피부 청결
피부 관리법 중 첫 단계는 피부 청결이다. 피부 유형에 따라 기본 관리법이 다른데, 건성 피부이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거품 없는 클렌저로 세안하고, 기름지거나 여드름이 많은 피부는 거품이 많은 클렌저를 사용해야 한다.
 

2. 각질 제거
대부분의 피부는 겨울철에 특히 건조해지기 쉽다. 화장으로 찌든 피부 세포는 주름이 생기기 쉬워 얼굴 표면에 죽은 피부세포가 각질로 드러나게 된다. 죽은 세포와 독소를 제거하면 피부가 부드럽고 밝게 유지되면서 피부 재생이 촉진되고 모공도 깨끗해진다. 보습(수분)크림도 피부를 부드럽고 활력이 넘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중에 각질 제거 제품이 많다. 집에서 각질제를 직접 만들고 싶다면 요구르트와 레몬을 함께 섞어 주 1~2회 사용해보라. 각질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3. 보습
날씨가 건조하면 피부는 기름이 끼기 쉬우므로 세안을 자주 해야 한다. 이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지 않으면 기름은 제거되지 않은 채 수분만 빼앗겨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으니 유의한다. 건조한 겨울은 피부에 가장 위험한 계절이다.

피부 관리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피부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사진 : Health)

4. 마스크팩
마스크팩은 피부를 맑고 밝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특히 자외선 노출로 인한 주근깨 등 색소 질환 개선에 좋다. 일주일에 2~3회 정도면 적당하다.
 

5. 자외선 차단제
겨울이라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면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햇볕이 없거나 비가 오는 날, 추운 겨울에도 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실내에만 있어도 SPF 15~30 제품으로 피부를 보호하자.
 

6. 손 피부 관리
손 피부는 신체 다른 부위보다 훨씬 얇고 기름샘이 작으므로 특히 날씨가 너무 덥거나 건조할 때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게 중요하다. 추운 날 외출할 때는 장갑을 끼고, 매일 밤 보습제를 바르며, 너무 차가운 물로 씻지 말아야 한다.
 

7. 발 관리
발뒤꿈치가 트고 갈라지면 보기에 좋지 않고 불편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잠자리에 들기 전, 발에 보습제를 바른 다음 면양말을 신고 자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다.

몸의 70%가 물이므로 꾸준히 필요한 물을 보충한다. (사진 : Internet)

8. 물 섭취
많은 사람이 여름에는 물을 많이 마시지만 겨울에는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 그러나 피부 입장에서 가장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 때는 사실 겨울이다. 겨울에 피부가 가장 건조하기 쉽기 때문이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탄력을 잃고 건조해지며 주름과 각질이 생기기 쉽다. 안색도 창백해지고 활력을 잃을 수 있으니 항상 충분하게 물을 마셔주자.


9. 과일·채소 섭취
겨울철에는 토마토, 양상추, 오렌지, 포도, 키위, 사과와 같은 녹색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한다. 이런 과일과 채소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 그중에서도 비타민 C는 피부의 탄력을 되찾아주고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장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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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피부관리#동안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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