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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두뇌끼리 와이파이처럼 의사소통한다?
  • 박형은 수습 기자
  • 승인 2018.01.11 10:50

셰필드 대학교의 디그비 타텀(Digby Tatum) 교수팀은 ‘인간의 뇌가 와이파이와 같은 방식으로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인간의 감정이란 ‘소속감이 와이파이 형태로 뇌들끼리 자체 통신을 하는 방식에서 비롯되는 비밀을 지니고 있다’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의사소통을 언어로 하지만 뇌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훨씬 더 중요하다. 전문적인 포커 선수들이 포커할 때 상대방의 말보다는 시각적인 단서나 몸의 움직임을 관찰하면 상대방의 카드 상태를 훨씬 더 잘 알 수 있다.

포커 플레이어는 인간과 인간의 두뇌가 서로 연결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구체적인 예이다. (사진 : 188Bet)

타텀 교수는 사람들이 만약 그들의 뇌로 상호작용한다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며 “우리는 타인의 기분과 그들이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이것은 우리의 뇌와 타인의 뇌 사이, 그리고 우리의 뇌와 우리 스스로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이루어진다.”라고 제시카 킹즐리(Jessica Kinglsey) 출판사에서 낸 책 ‘인터브레인(The Interbrain)’에서 말했다.

우리 인간은 눈이나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사진 : chronicle.com)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가장 지적인 사람이라도 뇌의 능력을 20%만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결과는 인간의 뇌의 능력을 설명하는 새로운 길을 열 것이다.

 

박형은 수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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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텔레파시#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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