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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때 알아두면 좋은 Tip
  • 양기연 기자
  • 승인 2018.01.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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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가 밝았다. 벌써 휴가와 연휴를 활용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거다. 그렇다면 올해부터 바뀌는 해외여행 관련 제도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산업 통상부에 의하면 기존에는 해외에서 신용카드 사용 시, 구매액과 출금액이 분기별 5,000달러 이상일 때만 관세청에 통보됐지만 2월부터 그 대상이 확대되고 통보 주기도 단축된다.

건당 500달러 이상의 물품을 구매 및 인출할 경우 관세청에 자료가 실시간으로 넘어가는데 이는 원활한 과세자료 확보와 관세 행정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 한다.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해외 로밍 수요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해외 로밍 요금은 24시간 단위로 매겨져 있어, 여행 마지막 날까지 불필요한 요금을 지급해야만 했다.

이러한 불합리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가 나왔다. 해외 데이터 로밍 마지막 날은 서비스를 12시간 단위로 이용하도록 개편한 것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미성년자일 때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여권의 영문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사자가 성인이 된 후, 이를 변경할 수 있다. 한글과 영문 이름 간에 발음 유사성의 기준을 외교부에서 고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8년 해외여행 시 바뀐 제도를 꼼꼼히 확인하고 똑똑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양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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