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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화산이 만든 '코끼리섬'
  • 하연옥 기자
  • 승인 2018.01.06 14:38

아이슬란드의 해역에는 화산 폭발로 자연스럽게 생겨난 많은 작은 섬들이 있다. 그중 헤이마에이(Heimaey)섬은 가장 크고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섬이다. 이 섬에는 거의 5000년 동안 잠자고 있다가 1972년에 폭발했던 엘드펠(Eldfell) 화산이 있는데,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헤이마에이섬의 부속섬 중 하나인 코끼리섬은 마치 거대한 코끼리가 바닷속을 걷다가 이곳에서 멈춰선 듯한 모습의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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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펠 화산 폭발로 분출한 마그마가 해수에 부딪혀 주름 무늬가 생겨나면서 자연스럽게 코끼리 피부를 형성했는데, 이렇게 빚어진 완벽한 코끼리 형상이 자연의 신비로움과 탄성을 자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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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곳은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영화 '프리윌리(FREE WILLY)‘의 주연을 맡은 범고래 케이코의 거처로도 유명하다.

 

하연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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