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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기술공감’ 밴드, 농식품 기술 SNS 컨설팅 최우수상 수상2014년부터 SNS 밴드에서 단감 재배기술 공유
  • 창원=공영자 기자
  • 승인 2017.12.05 10:13
'단감기술공감' 밴드 모임이 농삭품 기술 SNS컨설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경남농업기술원 제공)

지난 11월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17년 농식품 기술 SNS 컨설팅 우수성과 발표회’에서 ‘단감기술공감’ SNS 밴드 모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밴드명 ‘단감기술공감’은 지난 2014년부터 SNS 밴드를 이용해 단감 분야 연구자 및 재배농가 등 540여 명의 회원과 함께 단감 재배 및 가공 기술, 유통 경영정보 등을 공유해 오고 있다.

단감재배 기술보급과 수출 소비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 및 단감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대해 ‘단감기술공감’ 운영장 안광환 연구사는 “이 정도의 농가를 컨설팅하려고 하면 사실 예산이 엄청나게 드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런데 밴드를 이용한 동호회 활동처럼 하면 비용이 거의 안 들어요. 이와 같이 밴드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문가들을 활용하는 것은 일종의 재능기부입니다”라고 말했다.

단감기술공감 농삭품 기술 SNS컨설팅 최우수상 수상(경남농업기술원 제공)

단감은 우리나라 수출 농산물 중 배에 이어 2위를 차지할 만큼 효자 품목이다. 특히 단감은 품질이나 생산량에서 전 세계적으로 단연 1위일 만큼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말레이시아, 싱가폴, 홍콩, 베트남, 캐나다 등에 수출하고 있다.

안광환 연구사는 “단감은 시장도 좋고 기술력과 가격경쟁력도 좋아 꾸준히 수출량이 늘고 있다. 그런데 작년과 올해는 날씨로 인해 흉년이 들어 2015년만큼 1000만 달러 수출달성은 못했다. 그것은 재배적인 기상여건 때문이라 일시적인 것이다. 꾸준히 경쟁력을 확보해 가면 단감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중요한 수출농산물이 될 것으로 보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단감기술공감 SNS 컨설팅 사업’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식품 기술 SNS컨설팅 지원사업 33개 품목 중 하나이며, 단감 생산 및 유통, 가공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창원=공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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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SNS 컨설팅#단감기술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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