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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에 '인종차별' 논란 제스처 카르도나 "비하 목적 없었다. 미안하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11.11 17:32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인종차별 행동을 한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에드윈 카르도나(보카 주니어스)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카르도나는 11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축구협회 홈페이지 트위터 계정에 올린 영상을 통해 "누구를 비하할 목적은 없었다. 내 행동이 누군가를 기분 나쁘게 했거나 오해를 일으켰다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입국 첫날부터 환대해 준 한국 국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 경기 도중 오해에서 빚어진 상황에 대해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카르도나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18분 한국 선수들과 몸싸움 도중 기성용(스완지시티)을 향해 두 손으로 양손을 찢는 행동을 보였다. 이는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이다.

이 행동에 한국 축구팬들은 분노했고 해외 언론들도 문제를 지적하자 뒤늦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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