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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여성, 살 빼기 성공 ··· 125kg -> 45kg
  • 방지유 기자
  • 승인 2017.11.11 10:26
다이어트 전 크리스틴 카터 (NTD Inspired)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사는 크리스틴 카터(Christine Carter, 29)는 몸무게가 무려 125kg에 달하는 뚱뚱한 몸매의 소유자였다. 그녀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은 뚱뚱하다고 결별을 선언한 남자친구 때문이라고 한다.

( weightlosshero/Instagram )

체중 감량 전 그는 고칼로리 음식을 좋아했다. 반복되는 과식과 흡연, 잦은 음주로 인해 건강상태는 최악이었다. 크리스틴은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은 뚱뚱해서 아무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2014년 크리스틴은 위 밴드 수술을 받고 23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러나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다시 불어났다. 그는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개인 트레이너와 계약 후 식이요법과 운동을 결합해 다이어트를 계속하기로 마음먹었다.

( weightlosshero/Instagram )

크리스틴은 3년간 꾸준한 노력으로 본래 몸무게의 2/3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고, 지금 그의 몸무게는 45kg이다.

( weightlosshero/Instagram )
( weightlosshero/Instagram )

“도중에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체중 감량의 과정보다 더 괴로운 것은 후회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기다리지 말고 지금 시작하라. 잃는 것이 있다면, 체중뿐이다”라며 크리스틴은 인스타그램에서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여성들에게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weightlosshero/Instagram )

크리스틴은 “처음에는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살을 뺐지만, 지금은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패션쇼의 런웨이도 걷고 현재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영웅 교육 센터(Hero training center)’의 코치를 맡고 있다.

방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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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인생반전#고도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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