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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메모 2장, 156만 달러에 낙찰
  • 방지유 기자
  • 승인 2017.10.31 14:45
생전의 아인슈타인.(AP Photo / File)

9월 24일,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독일어로 쓴 ‘행복의 비결’이란 메모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경매에서 156만 달러(약 17억 5406만 원)에 낙찰됐다.

이 메모는 아인슈타인이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듬해인 1922년, ‘강연 투어’를 위해 일본 도쿄의 제국호텔에서 머물고 있을 때 작성했다. 아인슈타인은 노벨상 수상 통지를 전달하러 온 호텔 종업원에게 팁으로 줄 현금이 없자 메모 두 장을 써서 건넸다. “운이 좋으면, 이게 팁보다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제국호텔의 편지지에 쓰인 독일어 메시지(Video screenshot / Reuters)

아인슈타인이 남긴 ‘행복의 비결’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첫 번째 메모에는 “평온하고 검소하게 사는 것이 성공하려고 내내 불안 속에서 사는 것보다 더 많은 행복을 가져다준다”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

두 번째 메모에는 "뜻이 있으면 길이 열린다"라고 짧게 쓰여 있다. 이 메모는 24만 달러(약 2억 7000만 원)에 낙찰됐다.

95년 만에 메모 2장을 경매로 내놓은 사람은 당시 호텔 종업원의 조카였다.

(Video screenshot / Reuters)

방지유 기자  

<© 대기원시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인슈타인#메모#평온#검소한삶#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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